(자료=MAP OF THE SOUL ON:E) 방탄소년단 지민이 완벽한 역대급 퍼포먼스의 비하인드로 또 한 번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자료=올케이팝) 최근 미국 K팝 매체 올케이팝은 “BTS 지민은 공연을 할 때마다 관객을 사로잡는 특별한 능력으로 유명한 재능 있는 아이돌”이라며 ‘MAP OF THE SOUL’ DVD를 통해 지민이 화려한 무대의 비하인드 스토리로 팬들을 사로잡았다고 보도했다. (자료=MAP OF THE SOUL ON:E) 매체는 지민의 ‘Filter’ 연습 영상에서 ‘환상적인 퍼포먼스로 다채로운 모습을 표현한 지민’이라고 적힌 자막에 주목했다. “라틴팝 장르의 이 곡은 해당 앨범에서 가장 눈에 띄고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곡이며 찬사와 명성을 얻고 있는 곡”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민이 치명적이고 섹시하면서도 파워풀한 'Filter'로 팬들을 숨막히게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영상에서 많은 소품을 사용하고 동시에 빠른 속도로 의상을 바꿔야 함에도 불구하고 지민은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완벽하게 만들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보여준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자료=MAP OF THE SOUL ON:E) 이어 ‘Black Swan’ 단독 무대에서는 우아한 몸짓과 표정으로 백조와 흑조를 오가는 전환과 고뇌, 상실을 완벽하게 구현했다며 오로지 지민이기에 가능했던 예술 작품 같은 독무를 극찬했다. (자료 =La Verdad Noticias SNS) 맥시코 언론 ‘La Verdad Noticias’는 특히 스포티파이와 유튜브 오디오 트랙 등 폭발적인 글로벌 음원 흥행에 주목했다. 지민의 ‘Filter’는 스포티파이에선 2억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한국 남자 솔로곡의 최단 신기록 역사를 쓰기도 했다. 매체는 “어린왕자(지민)는 해당 무대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고 강조했다. (자료=MAP OF THE SOUL ON:E) 그러면서 “지민이 옷을 겹쳐 입는 더블 룩을 착용했다. 곡의 안무가 까다롭다는 점을 감안할 때, 겹겹이 옷을 입으면 움직임이 무거워질 수 있지만 지민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았다”며 어렵고 힘든 퍼포먼스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지민의 뛰어난 실력에 찬사를 보냈다. (자료=MAP OF THE SOUL ON:E) 이에 팬들은 “콘서트는 당연하고 비하인드까지 레전드”, “천재적 재능에도 항상 노력하니 우주급 최고일 수밖에”, “필터와 블랙 스완은 지민만이 가능한 퍼포먼스”, “공연을 위해 태어난 듯” 같은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지민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10월 24일 온라인 콘서트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민의 또 다른 역대급 퍼포먼스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BTS News] 방탄소년단 지민, 퍼포먼스 레전드...“천재적 재능에 노력 더해 우주급”

반경림 기자 승인 2021.09.24 09:12 의견 2
(자료=MAP OF THE SOUL ON:E)

방탄소년단 지민이 완벽한 역대급 퍼포먼스의 비하인드로 또 한 번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자료=올케이팝)

최근 미국 K팝 매체 올케이팝은 “BTS 지민은 공연을 할 때마다 관객을 사로잡는 특별한 능력으로 유명한 재능 있는 아이돌”이라며 ‘MAP OF THE SOUL’ DVD를 통해 지민이 화려한 무대의 비하인드 스토리로 팬들을 사로잡았다고 보도했다.

(자료=MAP OF THE SOUL ON:E)

매체는 지민의 ‘Filter’ 연습 영상에서 ‘환상적인 퍼포먼스로 다채로운 모습을 표현한 지민’이라고 적힌 자막에 주목했다. “라틴팝 장르의 이 곡은 해당 앨범에서 가장 눈에 띄고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곡이며 찬사와 명성을 얻고 있는 곡”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민이 치명적이고 섹시하면서도 파워풀한 'Filter'로 팬들을 숨막히게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영상에서 많은 소품을 사용하고 동시에 빠른 속도로 의상을 바꿔야 함에도 불구하고 지민은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완벽하게 만들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보여준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자료=MAP OF THE SOUL ON:E)

이어 ‘Black Swan’ 단독 무대에서는 우아한 몸짓과 표정으로 백조와 흑조를 오가는 전환과 고뇌, 상실을 완벽하게 구현했다며 오로지 지민이기에 가능했던 예술 작품 같은 독무를 극찬했다.

(자료 =La Verdad Noticias SNS)

맥시코 언론 ‘La Verdad Noticias’는 특히 스포티파이와 유튜브 오디오 트랙 등 폭발적인 글로벌 음원 흥행에 주목했다. 지민의 ‘Filter’는 스포티파이에선 2억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한국 남자 솔로곡의 최단 신기록 역사를 쓰기도 했다. 매체는 “어린왕자(지민)는 해당 무대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고 강조했다.

(자료=MAP OF THE SOUL ON:E)

그러면서 “지민이 옷을 겹쳐 입는 더블 룩을 착용했다. 곡의 안무가 까다롭다는 점을 감안할 때, 겹겹이 옷을 입으면 움직임이 무거워질 수 있지만 지민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았다”며 어렵고 힘든 퍼포먼스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지민의 뛰어난 실력에 찬사를 보냈다.

(자료=MAP OF THE SOUL ON:E)

이에 팬들은 “콘서트는 당연하고 비하인드까지 레전드”, “천재적 재능에도 항상 노력하니 우주급 최고일 수밖에”, “필터와 블랙 스완은 지민만이 가능한 퍼포먼스”, “공연을 위해 태어난 듯” 같은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지민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10월 24일 온라인 콘서트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민의 또 다른 역대급 퍼포먼스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저작권자 ⓒ뷰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