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BTS_twt) 방탄소년단 진에게 배우 사이먼 페그(Simon Pegg)가 함께 연기해보고 싶다는 뜻을 밝혀 화제다. (자료=올케이팝) 최근 미국 매체 올케이팝(Allkpop)은 "진과 함께 한국 드라마에 출연하고 싶다는 할리우드 배우 사이먼페그"라는 기사를 보도했다. 매체는 사이먼페그가 진의 등신대와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에 인스타그램이 아주 뜨거웠다고 밝혔다. 영국의 전통적인 명문 브리스톨 대학교를 졸업한 사이먼 페그는 배우이자 극작가, 프로듀서로 영국의 지상파 방송국인 채널4(Channel 4)의 시트콤 '스페이스드(Spaced)'의 공동 제작자로 이름을 알렸다. 'Three Flavours Cornetto' 3부작의 공동 작가이자 배우로 열연했으며 미션 임파서블, 스타트렉, 스타워즈 등의 할리우드 영화에도 출연했다. (자료=사이먼페그 인스타그램) 이어 올케이팝은 사이먼 페그가 지난달 26일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여러 질문에 답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했다고 밝혔다. 매체는 라이브 중 한 팬이 남긴 댓글을 본 사이먼 페그가 댓글에 전적인 동의를 표하며 진과 함께 드라마에서 연기를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매체는 팬들이 사이먼 페그의 해당 발언이 현실이 되길 학수고대하고 있다며 진은 연기를 전문으로 배운 전공자라고 강조했다. 진이 연기, 연출 쪽에서 모두 출중한 능력을 인정받으며 대중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는 설명 또한 덧붙였다. (자료=코리아부) 미국 연예 매체 코리아부(Koreaboo) 또한 최근 세계적인 셀럽 중 잘 알려진 방탄소년단 팬 리스트에 영국 배우 사이먼 페그가 추가됐다며 이 소식을 전했다. (자료=@BTS_twt) 매체는 배우상인 진의 얼굴과 연기력이 전세계 팬들에게 극찬받는 것이 처음은 아니라며 '배우 진'을 기다리는 이들이 꽤 많고 심지어 빈번하게 실시간 트렌드에 오를 정도라고 밝혔다. 연기를 전공한 그가 증명됐다는 사실은 어찌보면 당연하다는 것. 해당 소식은 FLIPBOARD, SPORTSKEEDA, Banjarmasin Post, Insertlive, SBS star, UNNIE POP, sonora.id, BERPEN, MERAH PUTIH, winnetnews 등 전 세계 매체를 통해 일제히 게시됐다. 이를 본 팬들은 "석진이 연기 빨리 보는거 내 소원임 ㅠㅠㅠ", "사이먼 페그 배우님과 석진이가 함께 연기하는 영화 보고 싶다", "석진이도 이걸 봤으면 좋겠다", "사이먼님 진에게 진심이신 거 이번에 알게됐네 ㅎㅎ 사이먼님 저도 보고싶어요", "석진아 할리우드 가자! 가서 너의 꿈을 펼쳐보렴” 같은 반응을 보였다. (자료=BTS official facebook) 한편, 고등학교 시절 기자를 꿈꾸던 진은 드라마 '선덕여왕' 속 김남길을 보고 배우의 꿈을 가지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입시 준비를 1년도 하지 않았지만 진은 201 대 1이라는 당시 연기 전공학과 중 전국 최고의 경쟁률을 뚫고 건국대학교 예술학부 영화과에 합격, 연기를 공부했다. 진은 미의 남신이라고 불리는 완벽한 얼굴과 황금 비율 피지컬, 깊은 눈빛과 달콤한 목소리, 정확한 발성과 발음, 풍부한 표정과 감정을 지니고 있어 배우로 활동해도 대성할 인물 1순위로 꼽힌다. 사이먼 페그와 팬들을 비롯해 성우 안지환, "활동하면서 연기를 해도 정말 잘 될 것 같다. 인물이 딱 드라마 얼굴이다"라고 진의 실물 후기를 남긴 방송인 서장훈, 진이 배우로서의 좋은 얼굴과 분위기를 갖고 있다고 평한 배우 김남길,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시카고 트리뷴, 버라이어티지의 저널리스트 김재하,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 관계자들이 진의 연기 데뷔에 대한 큰 기대를 갖고 있다.

[BTS News] 사이먼 페그 “방탄소년단 진과 한국 드라마 찍고 싶어요”

반경림 기자 승인 2021.10.06 11:36 의견 16
(자료=@BTS_twt)

방탄소년단 진에게 배우 사이먼 페그(Simon Pegg)가 함께 연기해보고 싶다는 뜻을 밝혀 화제다.

(자료=올케이팝)

최근 미국 매체 올케이팝(Allkpop)은 "진과 함께 한국 드라마에 출연하고 싶다는 할리우드 배우 사이먼페그"라는 기사를 보도했다. 매체는 사이먼페그가 진의 등신대와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에 인스타그램이 아주 뜨거웠다고 밝혔다.

영국의 전통적인 명문 브리스톨 대학교를 졸업한 사이먼 페그는 배우이자 극작가, 프로듀서로 영국의 지상파 방송국인 채널4(Channel 4)의 시트콤 '스페이스드(Spaced)'의 공동 제작자로 이름을 알렸다. 'Three Flavours Cornetto' 3부작의 공동 작가이자 배우로 열연했으며 미션 임파서블, 스타트렉, 스타워즈 등의 할리우드 영화에도 출연했다.

(자료=사이먼페그 인스타그램)

이어 올케이팝은 사이먼 페그가 지난달 26일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여러 질문에 답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했다고 밝혔다. 매체는 라이브 중 한 팬이 남긴 댓글을 본 사이먼 페그가 댓글에 전적인 동의를 표하며 진과 함께 드라마에서 연기를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매체는 팬들이 사이먼 페그의 해당 발언이 현실이 되길 학수고대하고 있다며 진은 연기를 전문으로 배운 전공자라고 강조했다. 진이 연기, 연출 쪽에서 모두 출중한 능력을 인정받으며 대중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는 설명 또한 덧붙였다.

(자료=코리아부)

미국 연예 매체 코리아부(Koreaboo) 또한 최근 세계적인 셀럽 중 잘 알려진 방탄소년단 팬 리스트에 영국 배우 사이먼 페그가 추가됐다며 이 소식을 전했다.

(자료=@BTS_twt)

매체는 배우상인 진의 얼굴과 연기력이 전세계 팬들에게 극찬받는 것이 처음은 아니라며 '배우 진'을 기다리는 이들이 꽤 많고 심지어 빈번하게 실시간 트렌드에 오를 정도라고 밝혔다. 연기를 전공한 그가 증명됐다는 사실은 어찌보면 당연하다는 것.
해당 소식은 FLIPBOARD, SPORTSKEEDA, Banjarmasin Post, Insertlive, SBS star, UNNIE POP, sonora.id, BERPEN, MERAH PUTIH, winnetnews 등 전 세계 매체를 통해 일제히 게시됐다.

이를 본 팬들은 "석진이 연기 빨리 보는거 내 소원임 ㅠㅠㅠ", "사이먼 페그 배우님과 석진이가 함께 연기하는 영화 보고 싶다", "석진이도 이걸 봤으면 좋겠다", "사이먼님 진에게 진심이신 거 이번에 알게됐네 ㅎㅎ 사이먼님 저도 보고싶어요", "석진아 할리우드 가자! 가서 너의 꿈을 펼쳐보렴” 같은 반응을 보였다.

(자료=BTS official facebook)

한편, 고등학교 시절 기자를 꿈꾸던 진은 드라마 '선덕여왕' 속 김남길을 보고 배우의 꿈을 가지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입시 준비를 1년도 하지 않았지만 진은 201 대 1이라는 당시 연기 전공학과 중 전국 최고의 경쟁률을 뚫고 건국대학교 예술학부 영화과에 합격, 연기를 공부했다.

진은 미의 남신이라고 불리는 완벽한 얼굴과 황금 비율 피지컬, 깊은 눈빛과 달콤한 목소리, 정확한 발성과 발음, 풍부한 표정과 감정을 지니고 있어 배우로 활동해도 대성할 인물 1순위로 꼽힌다.

사이먼 페그와 팬들을 비롯해 성우 안지환, "활동하면서 연기를 해도 정말 잘 될 것 같다. 인물이 딱 드라마 얼굴이다"라고 진의 실물 후기를 남긴 방송인 서장훈, 진이 배우로서의 좋은 얼굴과 분위기를 갖고 있다고 평한 배우 김남길,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시카고 트리뷴, 버라이어티지의 저널리스트 김재하,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 관계자들이 진의 연기 데뷔에 대한 큰 기대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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