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BTS_twt) 방탄소년단 지민과 가까이 있을 수 있는 직업이 팬들의 '꿈의 직업'으로 꼽혔다. (자료=빅히트 뮤직) 최근 日한류 매체 케이팝몬스터(KPOPmonsterJP)는 지민의 헤어 메이크업 담당자가 팬들이 뽑은 '꿈의 직업'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BTS 지민의 팬이라면 한번은 경험하고 싶은 직업으로 그의 헤어 메이크업 스태프를 선택할 것이다"고 전하며, 이유는 "지민과 초근접 거리에서 같이 일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꼽았다. (자료=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이와 관련해 지난 12일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 내용을 소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지난해 5월 24일(한국 시간) 개최된 빌보드 뮤직어워드에서 최초로 선보인 ‘Butter’ 무대의 백 스테이지 모습이 담겼다. 금발 헤어의 지민은 완벽한 비율의 몸매를 뽐내며 올블랙 패션을 소화, 전문 모델 못지 않은 수트핏 등 환상적인 비주얼로 여심을 설레게 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이에 매체는 "지민은 세트에 마련된 피아노를 연주하고 ‘버터’ 후렴부를 부르며 익살스러운 표정 연기까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고 감탄했다. 그중 여성 헤어 메이크업 스태프로부터 헤어 스타일을 점검받는 장면에 대해 주목하며 '지민의 심쿵 모먼트'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여성 스태프와 나란히 서서 헤어를 점검받는 지민은 상대방보다 머리 하나 정도 큰 키 차이로 여심을 설레게 한다"며 "이러한 심쿵 모먼트뿐 아니라 지민과 초 근접 거리에서 함께 작업할 수 있는 헤어 메이크업 스태프야 말로 팬들에게는 꿈의 직업이다"라고 평소 팬들의 마음을 담아 낸 기사로 큰 공감을 샀다. (자료=빅히트 뮤직) 마지막으로 "이전에도 헤어 메이크 스태프와 지민의 모습이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은 적이 있다, 팬들에게는 지민의 헤어 메이크업 담당 스태프가 인생에서 한번은 겪어보고 싶은 직업으로 꼽힌다"고 강조했다.

[BTS News] 방탄소년단 지민과 초근접 직업이 꿈!...‘인생에서 단 한 번만이라도’

반경림 기자 승인 2022.01.25 08:53 의견 2
(자료=@BTS_twt)

방탄소년단 지민과 가까이 있을 수 있는 직업이 팬들의 '꿈의 직업'으로 꼽혔다.

(자료=빅히트 뮤직)

최근 日한류 매체 케이팝몬스터(KPOPmonsterJP)는 지민의 헤어 메이크업 담당자가 팬들이 뽑은 '꿈의 직업'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BTS 지민의 팬이라면 한번은 경험하고 싶은 직업으로 그의 헤어 메이크업 스태프를 선택할 것이다"고 전하며, 이유는 "지민과 초근접 거리에서 같이 일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꼽았다.

(자료=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이와 관련해 지난 12일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 내용을 소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지난해 5월 24일(한국 시간) 개최된 빌보드 뮤직어워드에서 최초로 선보인 ‘Butter’ 무대의 백 스테이지 모습이 담겼다. 금발 헤어의 지민은 완벽한 비율의 몸매를 뽐내며 올블랙 패션을 소화, 전문 모델 못지 않은 수트핏 등 환상적인 비주얼로 여심을 설레게 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이에 매체는 "지민은 세트에 마련된 피아노를 연주하고 ‘버터’ 후렴부를 부르며 익살스러운 표정 연기까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고 감탄했다. 그중 여성 헤어 메이크업 스태프로부터 헤어 스타일을 점검받는 장면에 대해 주목하며 '지민의 심쿵 모먼트'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여성 스태프와 나란히 서서 헤어를 점검받는 지민은 상대방보다 머리 하나 정도 큰 키 차이로 여심을 설레게 한다"며 "이러한 심쿵 모먼트뿐 아니라 지민과 초 근접 거리에서 함께 작업할 수 있는 헤어 메이크업 스태프야 말로 팬들에게는 꿈의 직업이다"라고 평소 팬들의 마음을 담아 낸 기사로 큰 공감을 샀다.

(자료=빅히트 뮤직)

마지막으로 "이전에도 헤어 메이크 스태프와 지민의 모습이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은 적이 있다, 팬들에게는 지민의 헤어 메이크업 담당 스태프가 인생에서 한번은 겪어보고 싶은 직업으로 꼽힌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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