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식신)

테크기업 식신의 국내 첫 현실 공간 메타버스 서비스 ‘트윈코리아’가 서울 분양 흥행 성공에 이어 수도권 신도시 18개 상권에 대한 사전 청약자 대상 분양을 지난 8일 개시했고 9일 밝혔다.

이번 분양은 지난 1월 사전 청약을 시행한 수도권 신도시 ▲성남시 판교, 분당 ▲과천 ▲용인시 수지 ▲수원시 광교 ▲화성시 동탄 ▲인천시 송도, 청라 ▲하남시 ▲고양시 일산 ▲안양시 평촌 ▲남양주시 별내 ▲구리시 지역의 18개 상권이다.

10일 오전 11시부터는 모든 회원을 대상으로 신도시 잔여 물량에 대한 분양이 시작되며 셀 구매 개수에 대한 제한 없이 분양할 수 있다. 같은 지역이라도 좋은 위치의 셀 선점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기존 서울 지역의 셀을 보유하고 있는 셀 오너라면 보유하고 있는 서울 지역 셀의 개수만큼 수도권 신도시 셀을 분양받을 때 개당 30%의 할인 혜택도 받게 된다.

혜택은 신도시 분양 오픈 이후 5일간 제공되며 초기 이틀 내 분양 혜택인 제주 셀 무료 분양권과 중복으로 적용받을 수 있다. 따라서 서울 셀 오너이면서 신도시 지역에 사전 청약 또는 대기 신청을 한 회원의 경우 분양 오픈 직후 이틀 내에 구매하면 원하는 위치의 셀을 빠르게 선점하면서도 가장 많은 혜택을 받아 갈 수 있다.

트윈코리아 사업 부문 허은솔 대표는 “관심과 신뢰를 갖고 참여해주시는 셀 오너 및 예비 셀 오너 분들께 보답하고자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라며 “현재의 청약 및 분양을 위한 홈페이지 또한 수도권 신도시 지역 셀 분양 마무리 후 리뉴얼을 진행해 서비스에 대한 더 많은 내용을 보여드릴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메타버스 데이터 제공 업체 메타메트릭솔루션스 자료에 의하면 지난 한 해 더샌드박스, 디센트럴랜드 등 4대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팔린 가상 부동산 규모는 5억100만달러(약 6200억원)에 달한다. 또한 어스2의 한국 이용자의 지난해 말 기준 자산은 1063만748달러(약 125억원)이다. 메타메트릭은 올해 메타버스 내 가상 부동산 판매 규모가 10억달러가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트윈코리아는 지난해 12월 진행된 서울 지역 셀 청약 시 38개 주요 지역이 1분 만에 완판되고 94개 상권 청약이 9시간 만에 마감되는 등 흥행을 일으킨 바 있다. 트윈코리아는 4월 내 트윈코리아의 초기 메타버스 생태계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한 준비를 진행 중이며 테스트가 완료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