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도곤 농협 상호금융리스크관리부장(가운데)을 비롯한 직원들이 경기도 파주시 콩 재배농가를 방문해 영농철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농협)
농협 상호금융리스크관리부 직원들은 31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경기도 파주시 콩 재배농가를 방문해 영농철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일손돕기를 위해 상호금융리스크관리부 및 농협 파주시지부와 북파주농협 직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농가를 찾아 한 해 농사 준비를 돕기 위해 영농 폐비닐 수거 작업 등 주변 환경을 정화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임도곤 상호금융리스크관리부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영농 인력 확보가 시급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일손을 보태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과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100년 농협을 구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일손돕기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농협중앙회)
농협상호금융은 지난 30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신관에서 2022년 제1차 '상호금융 디지털혁신 협의회'를 개최하고 디지털금융과 관련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농협은 올해 1월 디지털혁신 및 데이터사업 가속화에 따른 대응 역량 제고를 위해 상호금융디지털금융본부를 신설했다. 디지털금융본부 출범 이래 처음 개최된 이번 협의회에서는 ▲데이터분석 활용 활성화 추진계획 ▲차세대 디지털금융 추진운영 전략 ▲자동차종합금융 서비스 추진방향 등의 보고와 함께 ▲NH콕뱅크 시장조사 채널 운영계획이 공유됐다.
특히 상호금융 경쟁력 강화를 위한 차세대 디지털금융 전략과제 5개를 선정하고 추진계획을 확정했다.
주요 과제는 ▲e-금융 클라우드 전환 세부전략 수립 ▲클라우드 기반 상호금융 특화 플랫폼 '콕뱅크' 세부전략 수립 ▲정보계 데이터를 활용한 통일성·접근성·활용성을 높인 시스템 개편 ▲개별운영하고 있는 헬프데스크의 통합운영 ▲메타버스 등 신기술 트렌드를 반영한 전략사업 추진 등이다. 더불어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AI은행원·금융비서 동영상을 시연해 서비스 도입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협의회를 주관한 김석기 상호금융디지털금융본부장은 “신기술과 신개념을 활용한 서비스가 계속 등장하므로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 디지털 혁신에 대응해야 한다”며 전 임직원이 디지털 전환에 관심을 갖고 역량 강화에 매진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