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엠카운트다운) 방탄소년단 진이 2년 3개월 만에 출연한 음악 방송에서 여전한 월드와이드핸섬 비주얼과 청량하고 상큼하면서도 감동 가득한 엔딩포즈로 전 세계를 뒤흔들었다. (자료=엠카운트다운) 최근 방탄소년단은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선보였다. 첫 무대는 ‘For Youth’로, 화양연화 시리즈를 마무리하는 가사가 특징이다. 특히 청량한 고음에 서사 가득한 진의 실버보이스 보컬은 팬들로 하여금 무대를 보는 것만으로도 지난 9년의 추억에 아련히 잠기게 했다. (자료=엠카운트다운) 다음 무대는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인 ‘Yet to come’이었다. 진은 수많은 스탠드 조명과 함께 의자에 앉은 채 등장, 화려한 검은 꽃이 장식된 흰 블라우스 의상을 입고 노래했다. (자료=엠카운트다운, 방탄소년단 공식 SNS) 팬들의 응원구호가 어우러져 방탄과 아미가 하나 된 공간에서 멤버들의 진심이 담긴 가사가 울려 퍼졌다. 진은 목소리만으로 전 세계의 팬들을 향한 사랑의 세레나데를 전했을뿐 아니라 마지막 ‘볼콕엔딩’까지 본인의 노래 가사처럼 ‘여전한 소년이 있음’을 보여주는 극강의 소년미를 선보였다. (자료=엠넷) 특히 본방송 중간과 방송 마지막 후에 나온 중국의 진 팬(BaiDu Jin Bar)들이 준비한 광고로 팬들의 반응은 더 뜨겁게 달아오르기까지 했다.

[BTS News] 방탄소년단 진, 음악방송 무대에서 여전한 소년미…‘볼콕엔딩’까지

반경림 기자 승인 2022.06.20 09:14 의견 0
(자료=엠카운트다운)

방탄소년단 진이 2년 3개월 만에 출연한 음악 방송에서 여전한 월드와이드핸섬 비주얼과 청량하고 상큼하면서도 감동 가득한 엔딩포즈로 전 세계를 뒤흔들었다.

(자료=엠카운트다운)

최근 방탄소년단은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선보였다. 첫 무대는 ‘For Youth’로, 화양연화 시리즈를 마무리하는 가사가 특징이다. 특히 청량한 고음에 서사 가득한 진의 실버보이스 보컬은 팬들로 하여금 무대를 보는 것만으로도 지난 9년의 추억에 아련히 잠기게 했다.

(자료=엠카운트다운)

다음 무대는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인 ‘Yet to come’이었다. 진은 수많은 스탠드 조명과 함께 의자에 앉은 채 등장, 화려한 검은 꽃이 장식된 흰 블라우스 의상을 입고 노래했다.

(자료=엠카운트다운, 방탄소년단 공식 SNS)

팬들의 응원구호가 어우러져 방탄과 아미가 하나 된 공간에서 멤버들의 진심이 담긴 가사가 울려 퍼졌다. 진은 목소리만으로 전 세계의 팬들을 향한 사랑의 세레나데를 전했을뿐 아니라 마지막 ‘볼콕엔딩’까지 본인의 노래 가사처럼 ‘여전한 소년이 있음’을 보여주는 극강의 소년미를 선보였다.

(자료=엠넷)

특히 본방송 중간과 방송 마지막 후에 나온 중국의 진 팬(BaiDu Jin Bar)들이 준비한 광고로 팬들의 반응은 더 뜨겁게 달아오르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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