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인기가요 피디노트)
방탄소년단 지민이 사막 한가운데서도 돋보이는 우아한 섹시미의 완벽한 바디라인으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자료=빅히트 뮤직)
최근 방탄소년단은 공식 SNS와 팬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프루프'(Proof) 앨범 라이브 무대 사진을 공개했다. 화보 속에서 지민은 하늘색 니트와 화이트톤 팬츠를 입고 실버 액세서리 스타일링으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무대의 배경인 드넓은 사막을 압도하고 있다.
(자료=빅히트 뮤직)
또한 반듯한 이마를 드러낸 '반깐 머리'로 우아한 섹시 무드를 풍기는 지민은 지그시 눈을 감고 무대에 몰입하며 "당신의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는 메시지를 담은 타이틀곡 'Yet To Come'의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특히나 지민은 최근 슬림하면서도 탄탄한 근육질 몸매의 상의 탈의 사진으로 트위터 실시간트렌드 전 세계 1위에 오른 바 있다. 이번 화보에서도 스탠딩 마이크를 잡고 서있기만 해도 드러나는 완벽한 바디라인으로 팬심을 자극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이에 "지민과 함께라면 사막도 바다가 돼", "몸매 너무 완벽해서 무한 감탄중", "역시 톱티어 아이돌은 다르다는 걸 사진만으로 증명하네", "눈감고 있는 거 너무 사랑스러워", "스탠딩 마이크는 거들 뿐, 지민이 지민했다", "방탄과 우리의 프루프 지민이 최고" 같은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