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커머스 행사 및 기획전 정보를 발 빠르게 입수하는 것도 소비자의 소비활동을 현명하게 발전시켜 주는 것이다. 이에 뷰어스는 ‘이커머스는 지금’을 통해 그날의 판매 동향을 전함으로써 소비자의 똑똑한 소비생활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편집자주- 쿠팡이 올여름 패션 아이템을 최대 7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쿠팡) ■ 쿠팡, 패션 아이템 최대 70% 저렴하게… ‘여성 패션 여름 빅 세일’ 장마가 끝나고 본격 여름 시즌을 맞이하는 여성들에게 희소식이 전해졌다. 쿠팡이 올여름 패션 아이템을 최대 70% 할인하는 ‘여성 패션 여름 빅 세일’을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여성 패션 여름 빅 세일’은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여름 휴가철에 어울리는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선보인다. 쿠팡은 트렌드에 민감한 여성 고객을 위해 의류, 신발, 액세서리까지 여름 시즌 맞춤 상품을 준비했다. 이번 행사는 5000개 이상의 아이템들로 구성된 역대급 스케일로,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다채로운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라코스테, 나이키, 폴로, 반스 등 글로벌 인기 브랜드를 비롯한 브랜드가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 기획전 내 모든 상품은 로켓배송 상품으로 준비했다. 쿠팡은 고객의 일정에 따라 편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바로 다음 날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로켓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프로모션 페이지는 쿠팡 앱 홈페이지에서 3일간 배너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제임스 퀵 쿠팡 리테일 패션 부사장은 “무더운 여름을 맞아 시원한 여름 패션 아이템을 찾는 여성 고객이 늘고 있다”며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이번 여름에 어울리는 트렌디한 패션 아이템을 모아 풍성한 할인 혜택을 담아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G마켓과 옥션이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통해 식품, 생필품 등을 최대 72%까지 저렴하게 판매한다. (사진=G마켓) ■ G마켓·옥션, 물가안정 프로젝트 ‘방구석마트’ 오픈 물가 안정을 위한 오픈마켓의 프로젝트에 1,200여 판매자가 힘을 모았다. 국내 온라인마켓플레이스 G마켓과 옥션이 1200여 판매자와 함께 물가안정 프로젝트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G마켓과 옥션은 이달 31일까지 식품, 생필품 등 마트 상품군을 최대 72% 할인 판매하는 ‘방구석마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메인관을 포함해 가공식품관, 생필품관, 신선식품관 및 스마일배송관 등 총 5개의 관으로 구성했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CJ제일제당 ▲오뚜기 ▲농심 ▲아모레퍼시픽 ▲깨끗한나라 ▲유한킴벌리 ▲LG생활건강 등 장보기 핵심 브랜드를 포함, 1200여 판매자가 참여한다. 할인혜택도 풍성하다. 전 회원 대상 최대 15% 할인 등 쿠폰 4종을 매일 3장씩 제공한다. 각각의 할인 쿠폰은 7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000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카드 할인도 준비했다. 스마일페이에 등록된 삼성카드로 결제할 경우 최대 5000원까지 10%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G마켓에서는 결제 시 자동 할인되며 옥션은 쿠폰으로 다운받아 사용하면 된다. 고물가에 장보기가 부담스러운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특가 코너도 준비했다. 먼저, ‘리얼특가’ 코너에서는 최저가에 도전하는 다양한 상품들을 확인할 수 있다. ‘세종농협 GAP 삼광쌀 10KG’(최종혜택가 2만360원), ‘하이드로 더치커피 콜드브루 25팩X2개’(최종혜택가 8030원), ‘시크릿데이 블랙 중형 16P 체험팩’(최종혜택가 2200원) 등이 있다. 그 외에도 ‘7월 베스트템’ 코너를 통해 G마켓과 옥션의 마트/식품 MD가 7월 장보기 트렌드를 반영해 인기상품을 소개한다. ‘1데이 X 1브랜드 세일’ 코너에서는 매일 1개의 브랜드를 선정, 더욱 강력한 할인 혜택을 적용한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1만원대 가성비 상품을 소개하는 ‘만원의 행복’ 도 주목해볼만 하다.

[e커머스는 지금] 70% 훌쩍…쿠팡․지마켓․옥션 등 “물가잡고, 여심잡고”

박진희 기자 승인 2022.07.18 16:51 의견 0

이커머스 행사 및 기획전 정보를 발 빠르게 입수하는 것도 소비자의 소비활동을 현명하게 발전시켜 주는 것이다. 이에 뷰어스는 ‘이커머스는 지금’을 통해 그날의 판매 동향을 전함으로써 소비자의 똑똑한 소비생활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편집자주-

쿠팡이 올여름 패션 아이템을 최대 7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쿠팡)

■ 쿠팡, 패션 아이템 최대 70% 저렴하게… ‘여성 패션 여름 빅 세일’

장마가 끝나고 본격 여름 시즌을 맞이하는 여성들에게 희소식이 전해졌다.

쿠팡이 올여름 패션 아이템을 최대 70% 할인하는 ‘여성 패션 여름 빅 세일’을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여성 패션 여름 빅 세일’은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여름 휴가철에 어울리는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선보인다. 쿠팡은 트렌드에 민감한 여성 고객을 위해 의류, 신발, 액세서리까지 여름 시즌 맞춤 상품을 준비했다.

이번 행사는 5000개 이상의 아이템들로 구성된 역대급 스케일로,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다채로운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라코스테, 나이키, 폴로, 반스 등 글로벌 인기 브랜드를 비롯한 브랜드가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

기획전 내 모든 상품은 로켓배송 상품으로 준비했다. 쿠팡은 고객의 일정에 따라 편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바로 다음 날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로켓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프로모션 페이지는 쿠팡 앱 홈페이지에서 3일간 배너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제임스 퀵 쿠팡 리테일 패션 부사장은 “무더운 여름을 맞아 시원한 여름 패션 아이템을 찾는 여성 고객이 늘고 있다”며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이번 여름에 어울리는 트렌디한 패션 아이템을 모아 풍성한 할인 혜택을 담아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G마켓과 옥션이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통해 식품, 생필품 등을 최대 72%까지 저렴하게 판매한다. (사진=G마켓)

■ G마켓·옥션, 물가안정 프로젝트 ‘방구석마트’ 오픈

물가 안정을 위한 오픈마켓의 프로젝트에 1,200여 판매자가 힘을 모았다.

국내 온라인마켓플레이스 G마켓과 옥션이 1200여 판매자와 함께 물가안정 프로젝트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G마켓과 옥션은 이달 31일까지 식품, 생필품 등 마트 상품군을 최대 72% 할인 판매하는 ‘방구석마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메인관을 포함해 가공식품관, 생필품관, 신선식품관 및 스마일배송관 등 총 5개의 관으로 구성했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CJ제일제당 ▲오뚜기 ▲농심 ▲아모레퍼시픽 ▲깨끗한나라 ▲유한킴벌리 ▲LG생활건강 등 장보기 핵심 브랜드를 포함, 1200여 판매자가 참여한다.

할인혜택도 풍성하다. 전 회원 대상 최대 15% 할인 등 쿠폰 4종을 매일 3장씩 제공한다. 각각의 할인 쿠폰은 7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000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카드 할인도 준비했다. 스마일페이에 등록된 삼성카드로 결제할 경우 최대 5000원까지 10%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G마켓에서는 결제 시 자동 할인되며 옥션은 쿠폰으로 다운받아 사용하면 된다.

고물가에 장보기가 부담스러운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특가 코너도 준비했다. 먼저, ‘리얼특가’ 코너에서는 최저가에 도전하는 다양한 상품들을 확인할 수 있다. ‘세종농협 GAP 삼광쌀 10KG’(최종혜택가 2만360원), ‘하이드로 더치커피 콜드브루 25팩X2개’(최종혜택가 8030원), ‘시크릿데이 블랙 중형 16P 체험팩’(최종혜택가 2200원) 등이 있다.

그 외에도 ‘7월 베스트템’ 코너를 통해 G마켓과 옥션의 마트/식품 MD가 7월 장보기 트렌드를 반영해 인기상품을 소개한다. ‘1데이 X 1브랜드 세일’ 코너에서는 매일 1개의 브랜드를 선정, 더욱 강력한 할인 혜택을 적용한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1만원대 가성비 상품을 소개하는 ‘만원의 행복’ 도 주목해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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