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코리아 후룻팝 이미지. (사진=돌 코리아) 세계적인 청과 브랜드 돌(Dole) 코리아는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을 맞이해 얼려먹는 과일주스 ‘후룻팝’을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후룻팝은 열대과일의 100% 과즙을 그대로 담았고, 6시간 이상 얼려서 먹으면 샤베트 식감의 시원한 아이스바로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오렌지 ▲피치 ▲파인애플 ▲망고 ▲애플 ▲애플캐럿 등 6종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이 제품은 외부의 빛과 공기를 차단해 주는 테트라팩 무균 포장재를 사용해 여름철에도 안심하고 보관 및 섭취 가능하다. 돌 코리아 관계자는 “’후룻팝’은 취향에 따라 주스 또는 아이스바로 섭취 가능한 2in1 제품으로 더운 여름철에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오랜 시간 차로 이동해야 하는 여행 시, 미리 얼려둔 후룻팝을 챙겨가면 지루하지 않고 달콤하게 휴갓길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여름 휴가철 아이스 당충템 주목”…돌 코리아, 과일주스 ‘후룻팝' 선봬

탁지훈 기자 승인 2022.07.29 09:48 의견 0
돌 코리아 후룻팝 이미지. (사진=돌 코리아)

세계적인 청과 브랜드 돌(Dole) 코리아는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을 맞이해 얼려먹는 과일주스 ‘후룻팝’을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후룻팝은 열대과일의 100% 과즙을 그대로 담았고, 6시간 이상 얼려서 먹으면 샤베트 식감의 시원한 아이스바로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오렌지 ▲피치 ▲파인애플 ▲망고 ▲애플 ▲애플캐럿 등 6종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이 제품은 외부의 빛과 공기를 차단해 주는 테트라팩 무균 포장재를 사용해 여름철에도 안심하고 보관 및 섭취 가능하다.

돌 코리아 관계자는 “’후룻팝’은 취향에 따라 주스 또는 아이스바로 섭취 가능한 2in1 제품으로 더운 여름철에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오랜 시간 차로 이동해야 하는 여행 시, 미리 얼려둔 후룻팝을 챙겨가면 지루하지 않고 달콤하게 휴갓길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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