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준 LH사장, 임철일 창의성학회장, 황영기 어린이재단 회장이 협약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H)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임대주택 아동 창의성 개발을 돕는다. LH가 지난 4일부터 임대주택 아동들의 창의성 개발을 위해 서울대학교에서 한국창의성학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아동 창의성 개발교육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LH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아동들의 창의성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 기관은 수도권 내 지역아동센터의 대상자 추천으로 아동 80여 명을 교육 참석자로 확정했다. 참석 아동들은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11세~16세이다. 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창의성 진단 ▲창의적 문제 해결 ▲창의적 글쓰기 교육 ▲창의성 진단 기반 진로탐색 등이다. 아울러, 서울대학교 교수들의 강의도 실시된다. 서울대학교 재학생들도 아동들의 멘토로 나선다. 재학생들과 아동들이 함께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서울대학교를 탐방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와 함께 LH는 이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후원금 1억 6000여 만 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이번 아동 창의성 개발교육을 실시하는 데 활용되며, 후원금 전달식에는 김현준 LH사장, 황영기 어린이재단 회장, 임철일 창의성학회장이 참석했다. 김현준 사장은 “LH는 아동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앞으로도 아동멘토링, 아동급식, 지역아동센터 설립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영기 어린이재단 회장은 “LH에서 아동들을 위한 교육 사업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아동들의 미래를 위한 프로그램을 함께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교류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임철일 창의성학회장은 “창의성 개발교육을 통해 한국의 교육을 창의적으로 바꾸고, 젊은 인재 모두가 각자의 분야에서 1등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H, 임대주택 아동 창의성 개발 나서…서울대학교 재학생·교수 지원

정지수 기자 승인 2022.08.05 15:32 의견 0
김현준 LH사장, 임철일 창의성학회장, 황영기 어린이재단 회장이 협약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H)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임대주택 아동 창의성 개발을 돕는다.

LH가 지난 4일부터 임대주택 아동들의 창의성 개발을 위해 서울대학교에서 한국창의성학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아동 창의성 개발교육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LH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아동들의 창의성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 기관은 수도권 내 지역아동센터의 대상자 추천으로 아동 80여 명을 교육 참석자로 확정했다. 참석 아동들은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11세~16세이다.

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창의성 진단 ▲창의적 문제 해결 ▲창의적 글쓰기 교육 ▲창의성 진단 기반 진로탐색 등이다. 아울러, 서울대학교 교수들의 강의도 실시된다.

서울대학교 재학생들도 아동들의 멘토로 나선다. 재학생들과 아동들이 함께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서울대학교를 탐방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와 함께 LH는 이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후원금 1억 6000여 만 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이번 아동 창의성 개발교육을 실시하는 데 활용되며, 후원금 전달식에는 김현준 LH사장, 황영기 어린이재단 회장, 임철일 창의성학회장이 참석했다.

김현준 사장은 “LH는 아동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앞으로도 아동멘토링, 아동급식, 지역아동센터 설립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영기 어린이재단 회장은 “LH에서 아동들을 위한 교육 사업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아동들의 미래를 위한 프로그램을 함께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교류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임철일 창의성학회장은 “창의성 개발교육을 통해 한국의 교육을 창의적으로 바꾸고, 젊은 인재 모두가 각자의 분야에서 1등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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