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밀화학이 자사 요소수 제품 유록스(EUROX)의 광고송을 활용해 콜라보 활동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수능 금지곡’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은 유록스 송이 다양한 스타일로 변신해 많은 이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간다. 롯데정밀화학은 지난해 롯데자이언츠와 유록스 응원가를 통한 첫 번째 콜라보를 진행한 바 있다. 야구 커뮤니티에 유록스 송을 응원가로 개사한 내용이 올라올 정도로 야구팬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았다. 지난해 5월 롯데자이언츠의 공식 응원가로 채택됐다. 광고송을 응원가로 사용한 것은 롯데자이언츠 구단 창립 이래 최초다. 롯데자이언츠 조지훈 응원단장이 유록스 송을 편곡 및 개사해 ‘안타송’을 만들어 널리 알렸다. 이 곡은 롯데정밀화학 공식 유튜브 채널에도 올라와 있다. 올해는 두 번째 콜라보 활동으로 유명 작곡가와 또 다른 느낌의 유록스 송을 만들었다. 국내외 다수의 방송 음악을 작곡·편곡한 작곡가 이승진 씨와 함께 새로운 레트로 스타일에 EDM을 접목한 ‘뉴트로 EDM 버전’을 제작했다. 이 작곡가는 “이전 유록스 송의 반응이 워낙 좋아서 부담이 있었다”며 “고품질로 많은 사랑을 받는 유록스의 광고 음악을 프로듀싱하게 돼 기쁘고 좋은 결과로 이어지면 좋겠다”고 밝혔다.뉴트로 EDM 버전 유록스 송은 오는 9월부터 SBS FM의 라디오 광고에서도 나온다. 롯데정밀화학 관계자는 “다양한 콜라보 활동을 통해 고품질 요소수의 중요성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유록스를 선택한 고객이 안심할 수 있도록 품질 관리에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요소수는 디젤차의 SCR(선택적 촉매 환원) 시스템에 쓰이는 촉매제다. 배기가스의 미세먼지 원인 물질 중 하나인 질소산화물(NOx)을 제거해 대기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을 준다. 롯데정밀화학의 요소수 ‘유록스’는 독일 자동차 공업 협회가 제정한 요소수 국제 품질 표준인 ‘AdBlue’의 영구 상표권을 갖고 있다. 14년 연속 국내 판매 1위(환경부 집계 자료 기준)를 기록하고 있다. 유록스는 메르세데스-벤츠와 BMW, 볼보, 스카니아, 스텔란티스 등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를 비롯해 현대차, 기아, 타타대우 등 국산 자동차 제조사까지 가장 많은 자동차 제조사에 순정 부품으로 납품을 지속하며 품질과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유록스 10ℓ와 광고모델 안지현(왼쪽), 유록스 프리미엄 3.5ℓ와 광고모델 박기량 (사진=롯데정밀화학)

‘롯데 자이언츠 응원가’ 유록스 광고송…뉴트로로 돌아왔다

롯데정밀화학 요소수 ‘유록스’, 광고송 콜라보로 유명세

손기호 기자 승인 2022.08.31 16:06 의견 0

롯데정밀화학이 자사 요소수 제품 유록스(EUROX)의 광고송을 활용해 콜라보 활동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수능 금지곡’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은 유록스 송이 다양한 스타일로 변신해 많은 이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간다.

롯데정밀화학은 지난해 롯데자이언츠와 유록스 응원가를 통한 첫 번째 콜라보를 진행한 바 있다. 야구 커뮤니티에 유록스 송을 응원가로 개사한 내용이 올라올 정도로 야구팬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았다. 지난해 5월 롯데자이언츠의 공식 응원가로 채택됐다.

광고송을 응원가로 사용한 것은 롯데자이언츠 구단 창립 이래 최초다. 롯데자이언츠 조지훈 응원단장이 유록스 송을 편곡 및 개사해 ‘안타송’을 만들어 널리 알렸다. 이 곡은 롯데정밀화학 공식 유튜브 채널에도 올라와 있다.

올해는 두 번째 콜라보 활동으로 유명 작곡가와 또 다른 느낌의 유록스 송을 만들었다. 국내외 다수의 방송 음악을 작곡·편곡한 작곡가 이승진 씨와 함께 새로운 레트로 스타일에 EDM을 접목한 ‘뉴트로 EDM 버전’을 제작했다.

이 작곡가는 “이전 유록스 송의 반응이 워낙 좋아서 부담이 있었다”며 “고품질로 많은 사랑을 받는 유록스의 광고 음악을 프로듀싱하게 돼 기쁘고 좋은 결과로 이어지면 좋겠다”고 밝혔다.뉴트로 EDM 버전 유록스 송은 오는 9월부터 SBS FM의 라디오 광고에서도 나온다.

롯데정밀화학 관계자는 “다양한 콜라보 활동을 통해 고품질 요소수의 중요성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유록스를 선택한 고객이 안심할 수 있도록 품질 관리에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요소수는 디젤차의 SCR(선택적 촉매 환원) 시스템에 쓰이는 촉매제다. 배기가스의 미세먼지 원인 물질 중 하나인 질소산화물(NOx)을 제거해 대기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을 준다.

롯데정밀화학의 요소수 ‘유록스’는 독일 자동차 공업 협회가 제정한 요소수 국제 품질 표준인 ‘AdBlue’의 영구 상표권을 갖고 있다. 14년 연속 국내 판매 1위(환경부 집계 자료 기준)를 기록하고 있다.

유록스는 메르세데스-벤츠와 BMW, 볼보, 스카니아, 스텔란티스 등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를 비롯해 현대차, 기아, 타타대우 등 국산 자동차 제조사까지 가장 많은 자동차 제조사에 순정 부품으로 납품을 지속하며 품질과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유록스 10ℓ와 광고모델 안지현(왼쪽), 유록스 프리미엄 3.5ℓ와 광고모델 박기량 (사진=롯데정밀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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