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본사 전경(자료=동아제약) 올해 상반기 일반의약품과 박카스로 외형을 확대한 동아제약이 하반기에는 건강기능식품과 이너뷰티 사업 등 비(非)제약부분 사업을 강화해 ‘글로벌 헬스케어 플레이어’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2일 동아제약에 따르면 동아제약의 올해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2599억원, 25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4.2%, 19.4% 상승한 수치다. 실적 향상의 주된 원인은 올해 2분기 박카스와 일반의약품 사업 부분의 매출이 크게 상승했기 때문이다. 올해 2분기 ‘박카스’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0% 증가한 739억원으로 확인됐다. 또한 감기약 ‘판피린’과 ‘챔프’는 전년 동기 대비 각 48.6%, 228.3% 증가한 127억원, 38억원을 기록했다. 동아제약 측은 “코로나 방역 완화 및 소비 심리 개선, 지방선거 일정 등으로 피로회복제 ‘박카스’ 매출이 증가했다”며 “뿐만 아니라 일반의약품 등 전 부문이 고르게 성장해 이 같은 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상반기 호실적을 거둔 동아제약은 ‘오쏘몰 이뮨’ 등 건기식과 이너뷰티 전문 브랜드 ‘아일로’로 하반기에도 성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지난 2020년 동아제약이 롯데홈쇼핑 최유라쇼에서 ‘오쏘몰 이뮨(이하 오쏘몰)’을 국내 최초 공식 론칭했다. 오쏘몰은 30년 역사를 가진 독일 건강기능식품 제조·판매 회사 오쏘몰(Orthomol)이 만든 건기식이다. 오쏘몰 이뮨에는 결합조직 형성과 기능유지에 필요한 비타민C를 비롯해 비타민A, B, E, K 등 다양한 영양성분과 아연, 셀레늄, 엽산 등 미네랄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이 제품은 액상과 정제가 함께 포장된 이중 복합 제형으로 하루에 한 번 복용하면 된다. 오쏘몰은 컨디션 회복에 도움이 크다며 SNS 등에서 입소문을 통해 인기를 끌었다. 동아제약에서 정식으로 국내에 출시하는 제품은 한국인 몸의 특성과 식이 행태를 반영해 추가적인 성분 강화를 진행했다. 이에 오쏘몰은 올 2분기 전년 동기 보다 135.9% 증가한 13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또한 동아제약은 하반기 건기식인 써큐란 출시한다. 해당 건기식은 ‘식물성 알티지오메가-3’ 2종이다. 원료부터 캡슐까지 식물성으로 이뤄져 임산부 및 수유부, 채식주의자도 섭취가 가능하다. 식물성 알티지오메가-3 2종은 EPA+DHA 합이 각 600mg, 1000mg 함유된 rTG형 오메가-3로 혈중 중성지질 개선과 혈행 및 기억력 개선, 건조한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함유된 비타민E는 항산화 작용해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도움을 준다. 아울러 동아제약은 이너뷰티 전문 브랜드 ‘아일로’를 통해 하반기에도 상반기의 성장세를 이어간다. 동아제약은 지난 5월 아일로를 론칭했다. 이번에 론칭한 제품은 ‘아일로 타입 1 콜라겐 비오틴 앰플’과 ‘아일로 화이타치온’ 2가지다. 타입1 콜라겐 비오틴 앰플은 타입1 콜라겐3000mg,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밀크세라마이드를 함유했으며 액상 형태로 간편하게 섭취 가능하다. 아일로 전 제품에는 동아제약의 자체 기술력인 아미노산 5종인 ▲L-프롤린 ▲L-아르지닌 ▲L-알라닌 ▲글리신 ▲L-라이신염산염을 배합해 적용했다. 이너뷰티 브랜드인 아일로는 동아제약 공식 브랜드몰인 ‘디몰(:Dmall)’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제약은 하반기에 운영될 예정인 당진 신공장으로 일반의약품, 건기식 등 IT기반의 생산과 품질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하반기 약국 기반의 동아제약 대표 브랜드인 박카스, 노스카나, 미니막스, 써큐란 알파 등을 확장시키고 유통 채널을 넓혀 할 것”이라며 “제품 개발과 마케팅 역량을 증대하여 고객의 니즈를 발굴하고 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다. 또 디지털 커머스 플랫폼 구축을 통해 전사 브랜드를 디지털화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하반기부터 당진 신공장을 가동하게 되는데 이를 통해 IT기반의 생산과 품질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며 “아울러 동아제약 일반의약품 손익 리딩 품목인 연고제와 피임제의 영업이익율을 증대시키고 중장기 육성품목인 건기식 오쏘몰 이뮨, 미니막스, 셀파렉스의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한 매출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파티온은 흉터 치료제 노스카나의 주요 성분인 ‘헤파린’이 함유된 피부 트러블 케어 제품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과 ‘노스카나인 클렌징 워터&클렌징 젤을 출시하며 브랜드 재정비에 나서고 있다”면서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 시장도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동아제약, 비제약 사업 강화…“하반기 글로벌 헬스케어 플레이어 도약”

동아제약 “하반기 당진 신공장으로 건기식‧뷰티 사업 등 IT기반 품질 경쟁력 확보”

탁지훈 기자 승인 2022.09.02 11:32 의견 0
동아제약 본사 전경(자료=동아제약)

올해 상반기 일반의약품과 박카스로 외형을 확대한 동아제약이 하반기에는 건강기능식품과 이너뷰티 사업 등 비(非)제약부분 사업을 강화해 ‘글로벌 헬스케어 플레이어’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2일 동아제약에 따르면 동아제약의 올해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2599억원, 25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4.2%, 19.4% 상승한 수치다.

실적 향상의 주된 원인은 올해 2분기 박카스와 일반의약품 사업 부분의 매출이 크게 상승했기 때문이다.

올해 2분기 ‘박카스’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0% 증가한 739억원으로 확인됐다. 또한 감기약 ‘판피린’과 ‘챔프’는 전년 동기 대비 각 48.6%, 228.3% 증가한 127억원, 38억원을 기록했다.

동아제약 측은 “코로나 방역 완화 및 소비 심리 개선, 지방선거 일정 등으로 피로회복제 ‘박카스’ 매출이 증가했다”며 “뿐만 아니라 일반의약품 등 전 부문이 고르게 성장해 이 같은 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상반기 호실적을 거둔 동아제약은 ‘오쏘몰 이뮨’ 등 건기식과 이너뷰티 전문 브랜드 ‘아일로’로 하반기에도 성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지난 2020년 동아제약이 롯데홈쇼핑 최유라쇼에서 ‘오쏘몰 이뮨(이하 오쏘몰)’을 국내 최초 공식 론칭했다. 오쏘몰은 30년 역사를 가진 독일 건강기능식품 제조·판매 회사 오쏘몰(Orthomol)이 만든 건기식이다.

오쏘몰 이뮨에는 결합조직 형성과 기능유지에 필요한 비타민C를 비롯해 비타민A, B, E, K 등 다양한 영양성분과 아연, 셀레늄, 엽산 등 미네랄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이 제품은 액상과 정제가 함께 포장된 이중 복합 제형으로 하루에 한 번 복용하면 된다.

오쏘몰은 컨디션 회복에 도움이 크다며 SNS 등에서 입소문을 통해 인기를 끌었다. 동아제약에서 정식으로 국내에 출시하는 제품은 한국인 몸의 특성과 식이 행태를 반영해 추가적인 성분 강화를 진행했다. 이에 오쏘몰은 올 2분기 전년 동기 보다 135.9% 증가한 13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또한 동아제약은 하반기 건기식인 써큐란 출시한다. 해당 건기식은 ‘식물성 알티지오메가-3’ 2종이다. 원료부터 캡슐까지 식물성으로 이뤄져 임산부 및 수유부, 채식주의자도 섭취가 가능하다.

식물성 알티지오메가-3 2종은 EPA+DHA 합이 각 600mg, 1000mg 함유된 rTG형 오메가-3로 혈중 중성지질 개선과 혈행 및 기억력 개선, 건조한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함유된 비타민E는 항산화 작용해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도움을 준다.

아울러 동아제약은 이너뷰티 전문 브랜드 ‘아일로’를 통해 하반기에도 상반기의 성장세를 이어간다.

동아제약은 지난 5월 아일로를 론칭했다. 이번에 론칭한 제품은 ‘아일로 타입 1 콜라겐 비오틴 앰플’과 ‘아일로 화이타치온’ 2가지다. 타입1 콜라겐 비오틴 앰플은 타입1 콜라겐3000mg,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밀크세라마이드를 함유했으며 액상 형태로 간편하게 섭취 가능하다.

아일로 전 제품에는 동아제약의 자체 기술력인 아미노산 5종인 ▲L-프롤린 ▲L-아르지닌 ▲L-알라닌 ▲글리신 ▲L-라이신염산염을 배합해 적용했다. 이너뷰티 브랜드인 아일로는 동아제약 공식 브랜드몰인 ‘디몰(:Dmall)’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제약은 하반기에 운영될 예정인 당진 신공장으로 일반의약품, 건기식 등 IT기반의 생산과 품질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하반기 약국 기반의 동아제약 대표 브랜드인 박카스, 노스카나, 미니막스, 써큐란 알파 등을 확장시키고 유통 채널을 넓혀 할 것”이라며 “제품 개발과 마케팅 역량을 증대하여 고객의 니즈를 발굴하고 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다. 또 디지털 커머스 플랫폼 구축을 통해 전사 브랜드를 디지털화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하반기부터 당진 신공장을 가동하게 되는데 이를 통해 IT기반의 생산과 품질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며 “아울러 동아제약 일반의약품 손익 리딩 품목인 연고제와 피임제의 영업이익율을 증대시키고 중장기 육성품목인 건기식 오쏘몰 이뮨, 미니막스, 셀파렉스의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한 매출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파티온은 흉터 치료제 노스카나의 주요 성분인 ‘헤파린’이 함유된 피부 트러블 케어 제품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과 ‘노스카나인 클렌징 워터&클렌징 젤을 출시하며 브랜드 재정비에 나서고 있다”면서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 시장도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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