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대 명절인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다. 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고 나서 처음으로 맞이한 명절이기에 ‘명절 증후군’이 어느 때보다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신세계백화점과 현대백화점은 명절 증후군을 대비해 포스트 추석을 겨냥한 마케팅을 선보이고 나섰다. 양사는 명절 증후군을 극복할 수 있는 기획전, SNS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를 기획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과 현대백화점이 명절 증후군을 앓고 있는 사람들의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마음을 달래기 위한 포스트 추석 마케팅에 한창이다. 신세계본점 유스트. (사진=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은 각 점포별로 포스트 추석 마케팅에 나서며 명절 이후 쇼핑 수요 잡기에 나선다. 명절 연휴 직후 쇼핑하는 고객을 겨냥해 오프라인 팝업 행사, SNS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본점 신관 1층에서는 오는 15일까지 스위스 90년 전통의 허브 추출 아로마 오일·바스 브랜드 ‘유스트’ 팝업을 선보인다. 유스트의 모든 제품은 화학 성분이 없는 천연 원료로만 사용하여 피부 부작용이 없는 점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백리향 크림과 허브오일 등이 있다. 타임스퀘어점은 이달 15일까지 리빙관 2층에서 고성능 쿡웨어 전문 브랜드 ‘도루코마이셰프’ 팝업을 최대 30% 할인해 선보인다. 편의성이 뛰어나고 컬러가 다양해 주부들에게 인기다. 팝업 오픈을 기념해 5만원 이상 구매 시 세라믹 필러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에세이IH 프라이팬, 에델스타인 디자인 다용도 칼 등이 있다. 하남점은 이달 25일까지 직경 8M인 초대형 달을 백화점 중앙광장에 설치해 백화점 전층에서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을 마련했다. 달과 함께 찍은 사진을 ‘#우주라이크하남’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호텔 뷔페 식사권, 아쿠아필드 이용권 등을 증정한다. 추첨은 30일 인스타그램 DM을 통해 개별 연락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세계백화점의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럭키 이벤트를 펼친다. 18일까지 진행하는 네잎클로버 터치 경품 행사는 네잎클로버 속 화면을 터치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조선호텔앤리조트 숙박권, 맥북에어 등을 증정한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올 추석이 지나고 고객들이 온·오프라인에 걸쳐 쇼핑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현대 서울 지누스 팝업스토어 전경. (사진=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추석 연휴 이후 각 점포별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무역센터점은 이달 15일부터 18일까지 10층 문화홀에서 ‘프리미엄 스트롤러 하탄벤츠 특별 초대전’을 진행해 유모차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하탄 벤츠 아방가르드, 하탄 AMG-GT 등이다. 더현대 서울은 오는 30일까지 4층 침구 매장에서 아마존 1위 매트리스 브랜드 ‘지누스’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대표 상품은 포레스트워크 하이브리드 매트리스 슈퍼싱글, 데이드림 메모리폼 매트리스 슈퍼싱글, 데비 침대 프레임 슈퍼싱글 등이다. 목동점은 15일까지 본관 4층에서 리사이클링 제품에 트렌디함을 더한 친환경 브랜드 상품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폐 현수막 업사이클링 가방 브랜드 살리다 쇼퍼백, 재활용소재로 만든 골프용품 브랜드 팜트리 퍼터커버 등이다. 천호점은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지하 2층 행사장에서 ‘키친웨어 특가 상품전’을 진행한다. 대표 상품은 닥터하우스 보노 후라이팬&웍 인덕션 2P 세트, 엘로(ELO) 이태리 후라이팬 등 이다

“명절 증후군 백화점에서 풀자”…신세계·현대百, 포스트 추석 겨냥 마케팅 ‘한창’

신세계, 팝업 행사‧SNS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 진행
현대백화점, 각 점포별로 이벤트 실시… ‘지누스’ 팝업스토어‧‘특별 초대전’ 등

탁지훈 기자 승인 2022.09.07 10:16 의견 0

대한민국 최대 명절인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다. 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고 나서 처음으로 맞이한 명절이기에 ‘명절 증후군’이 어느 때보다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신세계백화점과 현대백화점은 명절 증후군을 대비해 포스트 추석을 겨냥한 마케팅을 선보이고 나섰다. 양사는 명절 증후군을 극복할 수 있는 기획전, SNS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를 기획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과 현대백화점이 명절 증후군을 앓고 있는 사람들의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마음을 달래기 위한 포스트 추석 마케팅에 한창이다.

신세계본점 유스트. (사진=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은 각 점포별로 포스트 추석 마케팅에 나서며 명절 이후 쇼핑 수요 잡기에 나선다. 명절 연휴 직후 쇼핑하는 고객을 겨냥해 오프라인 팝업 행사, SNS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본점 신관 1층에서는 오는 15일까지 스위스 90년 전통의 허브 추출 아로마 오일·바스 브랜드 ‘유스트’ 팝업을 선보인다. 유스트의 모든 제품은 화학 성분이 없는 천연 원료로만 사용하여 피부 부작용이 없는 점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백리향 크림과 허브오일 등이 있다.

타임스퀘어점은 이달 15일까지 리빙관 2층에서 고성능 쿡웨어 전문 브랜드 ‘도루코마이셰프’ 팝업을 최대 30% 할인해 선보인다. 편의성이 뛰어나고 컬러가 다양해 주부들에게 인기다. 팝업 오픈을 기념해 5만원 이상 구매 시 세라믹 필러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에세이IH 프라이팬, 에델스타인 디자인 다용도 칼 등이 있다.

하남점은 이달 25일까지 직경 8M인 초대형 달을 백화점 중앙광장에 설치해 백화점 전층에서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을 마련했다. 달과 함께 찍은 사진을 ‘#우주라이크하남’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호텔 뷔페 식사권, 아쿠아필드 이용권 등을 증정한다. 추첨은 30일 인스타그램 DM을 통해 개별 연락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세계백화점의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럭키 이벤트를 펼친다. 18일까지 진행하는 네잎클로버 터치 경품 행사는 네잎클로버 속 화면을 터치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조선호텔앤리조트 숙박권, 맥북에어 등을 증정한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올 추석이 지나고 고객들이 온·오프라인에 걸쳐 쇼핑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현대 서울 지누스 팝업스토어 전경. (사진=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추석 연휴 이후 각 점포별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무역센터점은 이달 15일부터 18일까지 10층 문화홀에서 ‘프리미엄 스트롤러 하탄벤츠 특별 초대전’을 진행해 유모차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하탄 벤츠 아방가르드, 하탄 AMG-GT 등이다.

더현대 서울은 오는 30일까지 4층 침구 매장에서 아마존 1위 매트리스 브랜드 ‘지누스’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대표 상품은 포레스트워크 하이브리드 매트리스 슈퍼싱글, 데이드림 메모리폼 매트리스 슈퍼싱글, 데비 침대 프레임 슈퍼싱글 등이다.

목동점은 15일까지 본관 4층에서 리사이클링 제품에 트렌디함을 더한 친환경 브랜드 상품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폐 현수막 업사이클링 가방 브랜드 살리다 쇼퍼백, 재활용소재로 만든 골프용품 브랜드 팜트리 퍼터커버 등이다.

천호점은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지하 2층 행사장에서 ‘키친웨어 특가 상품전’을 진행한다. 대표 상품은 닥터하우스 보노 후라이팬&웍 인덕션 2P 세트, 엘로(ELO) 이태리 후라이팬 등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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