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국민카드)
KB국민카드(사장 이창권)가 이달 말까지 에버랜드 이용시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21일 KB국민카드는 오는 31일까지 에버랜드 튤립축제 할인 프로모션으로 스마트예약 및 현장할인 고객에게 ▲KB Pay 결제 시 ‘대인 종일권 1+1(50% 할인)’ ▲KB국민카드(KB Pay 결제 포함)로 튤립 화분 구매 시 1+1(선착순 1만명)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 4월 1일부터 5월 4일까지 ▲스마트예약 및 현장 매표소에서 KB Pay 결제 시 ‘대인 종일권’ 45% 할인(단, 어린이날은 40% 할인) ▲현장 매표소에서 ‘대인 종일권’을 KB국민카드 실물 결제 시 3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1일 30매 선착순으로 ‘로스트밸리 Q-pass PKG(패키지)’를 KB국민카드로 결제하면 4월~5월 주말에는 고객 우대가 5만9900원에, 주중에는 5만3900원에 이용 가능하다.
한편, 3월말까지 이벤트에 응모하고, KB Pay를 신규 가입하는 고객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Tall) 모바일 쿠폰 1장이 제공된다.
또, 이벤트 응모하고 ‘KB Pay 머니’ 최초 이용고객이 연결 계좌를 등록하면 ‘KB Pay 머니쿠폰’ 2000원이 제공되고, ‘KB Pay 머니’로 결제하면 3000원이 추가로 지급하는 행사도 진행 중으로 KB Pay 첫 이용이라면 에버랜드 갈 때 이벤트에 응모하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