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나를 찾아줘' 스틸 ‘나를 찾아줘’에 정상급 제작진이 대거 참여했다. 배급사 워너브러더스 코리아는 8일 ‘나를 찾아줘’의 제작진을 소개했다. ‘나를 찾아줘’는 6년 전 실종된 아들을 봤다는 연락을 받은 정연(이영애 분)이 낯선 곳, 낯선 이들 속에서 아이를 찾아 나서며 시작되는 스릴러다.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에 따르면 ‘군함도’ ‘악마를 보았다’에서 역동적이고 임팩트 있는 촬영 스타일을 선보여 온 이모개 촬영감독과 이성환 조명감독이 ‘나를 찾아줘’에서 배우에 집중한 촬영과 빛의 조율로 극적 긴장감을 높인다. 특히 후반부 하이라이트에 등장하는 갯벌 장면의 경우 밀물과 썰물의 시간대를 맞춰야 하는 제약과 바닷물 깊숙이 몸을 담가야 했던 치열한 촬영 끝에 생생한 장면이 완성됐다. ‘마녀’ ‘택시운전사’에 참여해 온 조화성 미술감독은 로케이션 현장의 리얼리티를 살리고 인위적인 요소를 배제해 최대한 현실감을 높이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밀정’ ‘암살’에 참여해온 조상경 의상감독과 ‘아가씨’ ‘봉오동 전투’의 송종희 분장감독의 손길을 통해 완성된 배우들의 모습은 캐릭터의 감정과 상황을 고스란히 느끼게 한다. 이지수 음악감독은 밀도 높은 감정을 배가시키는 음악으로 여운을 선사한다. ‘나를 찾아줘’는 27일 개봉한다.

‘나를 찾아줘’ 한국 영화계 이끈 정상급 제작진 참여

장수정 기자 승인 2019.11.08 10:28 의견 0
사진=영화 '나를 찾아줘' 스틸


‘나를 찾아줘’에 정상급 제작진이 대거 참여했다.

배급사 워너브러더스 코리아는 8일 ‘나를 찾아줘’의 제작진을 소개했다.

‘나를 찾아줘’는 6년 전 실종된 아들을 봤다는 연락을 받은 정연(이영애 분)이 낯선 곳, 낯선 이들 속에서 아이를 찾아 나서며 시작되는 스릴러다.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에 따르면 ‘군함도’ ‘악마를 보았다’에서 역동적이고 임팩트 있는 촬영 스타일을 선보여 온 이모개 촬영감독과 이성환 조명감독이 ‘나를 찾아줘’에서 배우에 집중한 촬영과 빛의 조율로 극적 긴장감을 높인다. 특히 후반부 하이라이트에 등장하는 갯벌 장면의 경우 밀물과 썰물의 시간대를 맞춰야 하는 제약과 바닷물 깊숙이 몸을 담가야 했던 치열한 촬영 끝에 생생한 장면이 완성됐다.

‘마녀’ ‘택시운전사’에 참여해 온 조화성 미술감독은 로케이션 현장의 리얼리티를 살리고 인위적인 요소를 배제해 최대한 현실감을 높이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밀정’ ‘암살’에 참여해온 조상경 의상감독과 ‘아가씨’ ‘봉오동 전투’의 송종희 분장감독의 손길을 통해 완성된 배우들의 모습은 캐릭터의 감정과 상황을 고스란히 느끼게 한다. 이지수 음악감독은 밀도 높은 감정을 배가시키는 음악으로 여운을 선사한다.

‘나를 찾아줘’는 27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