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늘의집. 라이프스타일 슈퍼앱 오늘의집은 가을 캠핑을 즐기는 고객을 위해 인기 캠핑용품을 한데 모아 ‘캠핑A to Z’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10월13일까지 2주간 진행하는 이번 기획전에는 쿠디, 아베나키, 로티캠프 등 인기 캠핑 브랜드가 참여해 주요 인기 상품을 선보인다. 고객은 캠핑 필수용품인 ▲텐트/타프를 비롯해 캠핑가구 ▲캠핑수납/용품 ▲캠핑주방 ▲캠핑매트 등 캠핑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들을 특가에 만날 수 있다. ‘캠핑 A to Z’ 기획전은 고객 쇼핑 편의를 위해 ▲초보템 ▲고수템 ▲기본템 3개 전문관으로 나뉘어 있어 고객이 자신에 맞는 유형에서 필요한 상품을 쉽고 빠르게 구매할 수 있다. ‘초보템'에서는 이제 막 캠핑에 입문해 어떤 것들을 준비해야 하는지 막막한 캠핑 초보들을 위한 캠핑 필수템을 소개한다. ▲캠핑의자/테이블 ▲폴딩박스 ▲캠핑조명 ▲원터치 텐트 ▲매트 ▲캠핑침구 등 캠핑에 빠질 수 없는 6개 카테고리 인기 캠핑 상품을 모았다. ‘고수템' 카테고리는 캠핑에 능숙한 고객을 위한 상품들로 엄선했다. 캠핑 요리를 위한 ▲IGT테이블과 ▲그릴/화로대 ▲주방용품부터 ▲전문가용 텐트/타프 ▲선반/웨건 ▲그리고 쉽고 간편하게 차박 캠핑을 즐기는 고객을 위한 차박용품도 준비했다. 마지막으로 ‘기본템'에서는 ▲장작/숯/에어펌프 등 캠핑시 누구에게나 필요한 상품들을 모아 할인가에 판매한다. 할인 혜택 및 주요 간편사 제휴 혜택도 지원한다. 기획전 기간 중 주단위 상품 변경으로 고객이 좀 더 다양한 가을 캠핑용품을 볼 수 있으며, 첫 구매 고객 최대 2만원 할인을 비롯해 주요 간편사 결제 할인 및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오늘의집 관계자는 “올가을 캠핑을 즐기고자 하는 모든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상품들만 모아 ‘캠핑 A to Z’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오늘의집을 통해 고객들이 좋은 시기에 낭만 가득한 캠핑을 떠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늘의집, 캠퍼들을 위한 ‘캠핑 A to Z’ 기획전 진행

네이처하이크, 아베나키, 쿠디로 등 대표 브랜드 참여해 1000여개 상품 특가 판매
‘초보템‘, ‘고수템‘, ‘기본템’ 3개 전문관으로 나눠 고객 쇼핑 편의성 높여

전지현 승인 2024.09.30 09:15 의견 0
사진=오늘의집.


라이프스타일 슈퍼앱 오늘의집은 가을 캠핑을 즐기는 고객을 위해 인기 캠핑용품을 한데 모아 ‘캠핑A to Z’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10월13일까지 2주간 진행하는 이번 기획전에는 쿠디, 아베나키, 로티캠프 등 인기 캠핑 브랜드가 참여해 주요 인기 상품을 선보인다. 고객은 캠핑 필수용품인 ▲텐트/타프를 비롯해 캠핑가구 ▲캠핑수납/용품 ▲캠핑주방 ▲캠핑매트 등 캠핑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들을 특가에 만날 수 있다.

‘캠핑 A to Z’ 기획전은 고객 쇼핑 편의를 위해 ▲초보템 ▲고수템 ▲기본템 3개 전문관으로 나뉘어 있어 고객이 자신에 맞는 유형에서 필요한 상품을 쉽고 빠르게 구매할 수 있다. ‘초보템'에서는 이제 막 캠핑에 입문해 어떤 것들을 준비해야 하는지 막막한 캠핑 초보들을 위한 캠핑 필수템을 소개한다. ▲캠핑의자/테이블 ▲폴딩박스 ▲캠핑조명 ▲원터치 텐트 ▲매트 ▲캠핑침구 등 캠핑에 빠질 수 없는 6개 카테고리 인기 캠핑 상품을 모았다.

‘고수템' 카테고리는 캠핑에 능숙한 고객을 위한 상품들로 엄선했다. 캠핑 요리를 위한 ▲IGT테이블과 ▲그릴/화로대 ▲주방용품부터 ▲전문가용 텐트/타프 ▲선반/웨건 ▲그리고 쉽고 간편하게 차박 캠핑을 즐기는 고객을 위한 차박용품도 준비했다. 마지막으로 ‘기본템'에서는 ▲장작/숯/에어펌프 등 캠핑시 누구에게나 필요한 상품들을 모아 할인가에 판매한다. 할인 혜택 및 주요 간편사 제휴 혜택도 지원한다. 기획전 기간 중 주단위 상품 변경으로 고객이 좀 더 다양한 가을 캠핑용품을 볼 수 있으며, 첫 구매 고객 최대 2만원 할인을 비롯해 주요 간편사 결제 할인 및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오늘의집 관계자는 “올가을 캠핑을 즐기고자 하는 모든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상품들만 모아 ‘캠핑 A to Z’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오늘의집을 통해 고객들이 좋은 시기에 낭만 가득한 캠핑을 떠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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