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윤형빈 개그쇼 프로젝트’의 개그맨들이 공연의 매력을 강조했다. ‘윤형빈 개그쇼 프로젝트’ 개그맨 윤형빈을 필두로 이수근, 박성호, 윤형빈, 김재욱, 이종훈, 정경미, 김경아, 김원효, 정범균, 조승희 등이 한 달 동안 성균관대학교 새천년홀에서 펼치는 개그 공연이다. ‘이수근의 웃음팔이 소년’ ‘쇼그맨’ ‘투맘쇼’ ‘윤형빈쇼’ 등 엄선된 4개의 코미디 공연을 한 달간 공연한다.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윤형빈 소극장에서 열린 ‘윤형빈 개그쇼 프로젝트’ 제작발표회에서는 개그맨들이 방송과 공연의 차이점을 설명했다. 윤형빈은 “방송에서 볼 수 없는 것들도 있다. 19금 내용은 방송에서 볼 수 없지만, 현장에서는 만날 수 있다. 현장에서만 벌어지는 일들도 있다. 1시간 30분이라는 충분한 시간 동안 노래, 춤을 보여주기도 한다”고 말했다. 김재욱은 “TV에서 하는 코너 변경하는 것 아니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고 강조하며 “공연을 다들 너무 사랑한다. 10년 이상 경험을 가진, 내공 있는 분들이 있다. 관객들과 호흡하는 라이브 공연은 다른 매력이 있다”고 했으며, 정범균은 “공개 코미디는 방송보다 표현 수위가 자유롭다. 편집 신경 안 쓰고 즐길 수 있다. 오시는 분들과 가족 같은 느낌이 더 있다”고 했다. 이수근은 “공연을 너무 좋아한다. 방송에서 활발하게 하시는 분들보다는 공연에서 하고 있는 후배들과 시간을 많이 보낸다. 방송에서 인기를 얻은 코너를 그대로 옮겨오는 경우도 있었다면, 지금은 시대가 변했다. 아이들, 부모님은 그 공연장에서 나라는 사람을 지겹게 보다 가실 수 있을 것이다. 공연장에서 하는 애드리브는 상상을 초월하기도 한다”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윤형빈 개그쇼 프로젝트’는 12월 6일부터 시작된다.

‘윤형빈 개그쇼 프로젝트’ 윤형빈 “TV와 공연의 차이점? 19금 개그도 가능”

장수정 기자 승인 2019.12.02 15:21 의견 0
사진=연합뉴스


‘윤형빈 개그쇼 프로젝트’의 개그맨들이 공연의 매력을 강조했다.

‘윤형빈 개그쇼 프로젝트’ 개그맨 윤형빈을 필두로 이수근, 박성호, 윤형빈, 김재욱, 이종훈, 정경미, 김경아, 김원효, 정범균, 조승희 등이 한 달 동안 성균관대학교 새천년홀에서 펼치는 개그 공연이다. ‘이수근의 웃음팔이 소년’ ‘쇼그맨’ ‘투맘쇼’ ‘윤형빈쇼’ 등 엄선된 4개의 코미디 공연을 한 달간 공연한다.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윤형빈 소극장에서 열린 ‘윤형빈 개그쇼 프로젝트’ 제작발표회에서는 개그맨들이 방송과 공연의 차이점을 설명했다.

윤형빈은 “방송에서 볼 수 없는 것들도 있다. 19금 내용은 방송에서 볼 수 없지만, 현장에서는 만날 수 있다. 현장에서만 벌어지는 일들도 있다. 1시간 30분이라는 충분한 시간 동안 노래, 춤을 보여주기도 한다”고 말했다.

김재욱은 “TV에서 하는 코너 변경하는 것 아니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고 강조하며 “공연을 다들 너무 사랑한다. 10년 이상 경험을 가진, 내공 있는 분들이 있다. 관객들과 호흡하는 라이브 공연은 다른 매력이 있다”고 했으며, 정범균은 “공개 코미디는 방송보다 표현 수위가 자유롭다. 편집 신경 안 쓰고 즐길 수 있다. 오시는 분들과 가족 같은 느낌이 더 있다”고 했다.

이수근은 “공연을 너무 좋아한다. 방송에서 활발하게 하시는 분들보다는 공연에서 하고 있는 후배들과 시간을 많이 보낸다. 방송에서 인기를 얻은 코너를 그대로 옮겨오는 경우도 있었다면, 지금은 시대가 변했다. 아이들, 부모님은 그 공연장에서 나라는 사람을 지겹게 보다 가실 수 있을 것이다. 공연장에서 하는 애드리브는 상상을 초월하기도 한다”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윤형빈 개그쇼 프로젝트’는 12월 6일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