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영화 '고흐, 영원의 문에서' 포스터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빈센트 반 고흐는 짧지만 누구보다 강렬한 삶을 살다간 화가다. 생전 단 한 작품 밖에 팔지 못한 채 가난과 외로움 속에 비극적으로 삶을 마감했지만, 현재에는 그의 작품이 두루 사랑 받으며 세기의 천재 화가로 회자 된다.. 광기의 예술가, 비운의 천재 등 수많은 수식어와 함께 그의 굴곡진 삶은 신화 그 자체가 되었다. 빈센트 반 고흐의 삶은 국내 대중에게도 익히 알려져 있다. 올 겨울, 그가 남긴 작품은 물론, 그의 삶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를 다양한 분야에서 펼쳐진다.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부터 영화 ‘고흐, 영원의 문에서’ 그리고 전시 ‘반고흐 인사이드2’ ‘반고흐 빌리지展’ ‘미디어아트로 만나는 고흐&고갱 프렌즈展’ ‘빛의 벙커: 반 고흐’ 등이 동시에 진행된다.    ◆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5주년을 맞은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는 12월 7일부터 2020년 3월 1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예스24스테이지 1관에서 공연된다. 작품은 고흐 형제의 편지를 바탕으로 선우정아의 감성이 돋보이는 매력적인 넘버와 무대 위에서 살아 움직이는 고흐의 명작이 백미인 작품으로 5년이라는 시간 동안 꾸준히 사랑 받은 스테디셀러 뮤지컬이다. 특히 관객들에게 다시 보고 싶은 작품으로 손 꼽혀왔으며 이번 시즌에는 더욱 강력해진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빈센트 반 고흐 역에는 이전 시즌에서 돋보이는 활약을 선보였던 조형균과 이준혁이 다시 돌아오며 김대현과 배두훈이 새롭게 합류한다. 동생 테오 반 고흐 역에는 초연부터 함께한 박유덕과 박정원, 송유택, 황민수가 새롭게 무대에 오르며 더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 영화 ‘고흐, 영원의 문에서’ 영화 ‘고흐, 영원의 문에서’는 칸 영화제 감독상 수상자인 줄리언 슈나벨 감독의 신작이다. 빈센트 반 고흐의 생애 마지막 나날을 그려낸다. 오스카 아이삭이 반 고흐와 치열한 우정을 나눈 불후의 화가 폴 고갱 역을 맡았다. ‘더 헌트’로 칸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매즈 미켈슨이 함께했다. 또 아카데미시상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한 세계적 각본가 장 클로드 카리에, ‘덩케르크’ ‘헝거게임’ 시리즈 제작진이 의기투합했다. 12월 26일 개봉을 확정하고 예고편을 공개하며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 전시 ‘반고흐 인사이드2’ ‘반고흐 빌리지展’ ‘미디어아트로 만나는 고흐&고갱 프렌즈展’ ‘빛의 벙커: 반 고흐’ 부산 본다빈치스퀘어의 ‘반고흐 빌리지전’, 서울 나인블럭아트스페이스의 ‘반고흐 인사이드2’, 엠코아트갤러리의 ‘미디어아트로 만나는 고흐&고갱 프렌즈전’ 등이 오픈런으로 진행되고 있다. ‘빛의 벙커: 반고흐’도 지난 6일부터 시작해 2020년 10월 25일까지 제주 서귀포시에서 전시된다.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의 제작사 HJ컬쳐 관계자는 고흐를 소재로 한 다양한 작품들이 나오는 것과 관련해 “시대를 초월했던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관과 그림 속에 담은 그의 진심, 그리고 불꽃같은 삶을 살다간 그의 스토리가 더해지며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콘텐츠로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뮤지컬·영화·전시…‘빈센트 반 고흐’ 신드롬 언제까지 이어질까

박정선 기자 승인 2019.12.08 09:48 의견 0
사진=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영화 '고흐, 영원의 문에서' 포스터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빈센트 반 고흐는 짧지만 누구보다 강렬한 삶을 살다간 화가다. 생전 단 한 작품 밖에 팔지 못한 채 가난과 외로움 속에 비극적으로 삶을 마감했지만, 현재에는 그의 작품이 두루 사랑 받으며 세기의 천재 화가로 회자 된다.. 광기의 예술가, 비운의 천재 등 수많은 수식어와 함께 그의 굴곡진 삶은 신화 그 자체가 되었다.

빈센트 반 고흐의 삶은 국내 대중에게도 익히 알려져 있다. 올 겨울, 그가 남긴 작품은 물론, 그의 삶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를 다양한 분야에서 펼쳐진다.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부터 영화 ‘고흐, 영원의 문에서’ 그리고 전시 ‘반고흐 인사이드2’ ‘반고흐 빌리지展’ ‘미디어아트로 만나는 고흐&고갱 프렌즈展’ ‘빛의 벙커: 반 고흐’ 등이 동시에 진행된다. 
 
◆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5주년을 맞은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는 12월 7일부터 2020년 3월 1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예스24스테이지 1관에서 공연된다. 작품은 고흐 형제의 편지를 바탕으로 선우정아의 감성이 돋보이는 매력적인 넘버와 무대 위에서 살아 움직이는 고흐의 명작이 백미인 작품으로 5년이라는 시간 동안 꾸준히 사랑 받은 스테디셀러 뮤지컬이다.

특히 관객들에게 다시 보고 싶은 작품으로 손 꼽혀왔으며 이번 시즌에는 더욱 강력해진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빈센트 반 고흐 역에는 이전 시즌에서 돋보이는 활약을 선보였던 조형균과 이준혁이 다시 돌아오며 김대현과 배두훈이 새롭게 합류한다. 동생 테오 반 고흐 역에는 초연부터 함께한 박유덕과 박정원, 송유택, 황민수가 새롭게 무대에 오르며 더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 영화 ‘고흐, 영원의 문에서’

영화 ‘고흐, 영원의 문에서’는 칸 영화제 감독상 수상자인 줄리언 슈나벨 감독의 신작이다. 빈센트 반 고흐의 생애 마지막 나날을 그려낸다. 오스카 아이삭이 반 고흐와 치열한 우정을 나눈 불후의 화가 폴 고갱 역을 맡았다. ‘더 헌트’로 칸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매즈 미켈슨이 함께했다.

또 아카데미시상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한 세계적 각본가 장 클로드 카리에, ‘덩케르크’ ‘헝거게임’ 시리즈 제작진이 의기투합했다. 12월 26일 개봉을 확정하고 예고편을 공개하며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 전시 ‘반고흐 인사이드2’ ‘반고흐 빌리지展’ ‘미디어아트로 만나는 고흐&고갱 프렌즈展’ ‘빛의 벙커: 반 고흐’

부산 본다빈치스퀘어의 ‘반고흐 빌리지전’, 서울 나인블럭아트스페이스의 ‘반고흐 인사이드2’, 엠코아트갤러리의 ‘미디어아트로 만나는 고흐&고갱 프렌즈전’ 등이 오픈런으로 진행되고 있다. ‘빛의 벙커: 반고흐’도 지난 6일부터 시작해 2020년 10월 25일까지 제주 서귀포시에서 전시된다.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의 제작사 HJ컬쳐 관계자는 고흐를 소재로 한 다양한 작품들이 나오는 것과 관련해 “시대를 초월했던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관과 그림 속에 담은 그의 진심, 그리고 불꽃같은 삶을 살다간 그의 스토리가 더해지며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콘텐츠로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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