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버 캡처)
네이버 포춘쿠키가 연말연시 소비심리를 공략한다. 직접 마음을 담아 고마운 이들에게 진심을 전할 만한 콘텐츠다.
17일 현재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포춘쿠키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뜨겁다. 특히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포춘쿠키 관련 제품들을 선보이는 브랜드딜이 잇따르면서, 성탄절을 코앞에 둔 소비자들을 유혹하는 모양새다.
네이버를 통해 선보이고 있는 포춘쿠키 제품들만 해도 각양각색이다. 기본적인 포춘쿠키 제품의 경우 직접 소비자가 만든 문구를 넣을 수 있고, 연말 모임이나 새해운세, 이벤트 당첨 등 상황별 맞춤형 메모도 가능하다. 여기에 산타 장시과 집을 형상화한 관련 제품들도 폭넓다.
한편 네이버에서 포춘쿠키를 판매 중인 업체들은 다양하다. 100개에서 500개 이상까지 필요한 수량에 따라 적합한 셀러를 찾아 구매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