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가네닭갈비)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가 중국 메가 인플루언서 ‘Yolanda YingYing’과 협업해 PPL 콘텐츠를 공개하며 해외 시장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나섰다.
이번 콘텐츠는 국내 영상 제작사가 제작한 ‘케이라이프온(K-Life On)’ 시리즈의 일환으로, 한국을 여행하는 외국인의 생생한 경험을 브이로그 형식으로 담았다. 약 550만 팔로워를 보유한 ‘Yolanda YingYing’은 여행 중 유가네 매장을 방문해 촬영을 진행했다.
(사진=유가네닭갈비)
영상 속에서 Yolanda는 유가네의 대표 메뉴인 치즈퐁닭과 물막국수를 맛있게 식사하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그는 포만감에도 불구하고 “후식 볶음밥은 꼭 먹겠다”며 날치알을 얹어 마무리했다.
이 콘텐츠는 한국 여행을 계획중인 중국 잠재 고객에게 유가네의 매력과 비주얼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여, 해외 시장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유가네 관계자는 “국내를 넘어서 해외 시장에 유가네의 맛과 문화를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라며, “이번 콘텐츠를 계기로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유가네는 대학생 및 동아리 단체 협찬, 유튜브 PPL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및 매장 경험 확대 전략으로 폭넓은 연령대의 고객과 접점을 넓혀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