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Q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번 달말 입대 예정이었던 박경이 한 차례 미루게 됐다. 6일 뷰어스 취재에 따르면 박경은 병무청으로부터 1월 21일 입대하라는 입영 통지서를 받았다. 하지만 박경은 바이브, 송하예, 전상근, 임재현, 황인욱으로부터 허위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 등을 포함한 정보통신망법 위반죄로 고소당한 상황으로, 입대를 미루고 사건에 대해 조사 받을 예정이다.   KQ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1일 입영 통보 날짜 받은 건 사실이다.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해 병무청에 사건사고 사실확인원 서류를 준비해 제출하려 한다. 제출한 이후 충분히 이 사건에 대해 조사를 받고 입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박경은 지난해 11월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고 적었다. ‘음원 사재기’ 의혹은 명확하게 밝혀 진 바 없어 박경의 공개 저격은 파장을 낳았다.  언급된 가수들이 법적 대응을 시사했고 KQ 엔터테인먼트는 “박경의 실명 언급으로 인해 문제가 되는 부분은 변호사를 선임해 법적 절차에 따라 그 과정에 성실하게 임할 것이다”라고 맞대응했다. 한편 박경은 2011년 싱글 ‘두 유 워너 비’(Do U Wanna B?)를 발표하며 블락비로 데뷔했다. ‘난리나’ ‘눈 감아줄게’ ‘닐리니맘보’ ‘베리 굿’(Very Good)  ‘쉘 위 댄스’(Shall we dance) 등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2015년에는 ‘보통연애’로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너 앞에서 나는’ ‘오글오글’ ‘인스턴트’ ‘귀차니스트’ ‘사랑을 한 번 할 수 있다면’ 등 직접 프로듀싱한 곡을 발표했다. 현재 MBC FM4U ‘박경의 꿈꾸는 라디오’ DJ를 맡고 있다.

[단독] 박경, 21일 입영통지서 받았지만 ‘음원 사재기’ 조사로 연기

류지윤 기자 승인 2020.01.06 18:57 의견 0
사진=KQ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번 달말 입대 예정이었던 박경이 한 차례 미루게 됐다.

6일 뷰어스 취재에 따르면 박경은 병무청으로부터 1월 21일 입대하라는 입영 통지서를 받았다. 하지만 박경은 바이브, 송하예, 전상근, 임재현, 황인욱으로부터 허위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 등을 포함한 정보통신망법 위반죄로 고소당한 상황으로, 입대를 미루고 사건에 대해 조사 받을 예정이다.  

KQ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1일 입영 통보 날짜 받은 건 사실이다.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해 병무청에 사건사고 사실확인원 서류를 준비해 제출하려 한다. 제출한 이후 충분히 이 사건에 대해 조사를 받고 입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박경은 지난해 11월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고 적었다. ‘음원 사재기’ 의혹은 명확하게 밝혀 진 바 없어 박경의 공개 저격은 파장을 낳았다. 

언급된 가수들이 법적 대응을 시사했고 KQ 엔터테인먼트는 “박경의 실명 언급으로 인해 문제가 되는 부분은 변호사를 선임해 법적 절차에 따라 그 과정에 성실하게 임할 것이다”라고 맞대응했다.

한편 박경은 2011년 싱글 ‘두 유 워너 비’(Do U Wanna B?)를 발표하며 블락비로 데뷔했다. ‘난리나’ ‘눈 감아줄게’ ‘닐리니맘보’ ‘베리 굿’(Very Good)  ‘쉘 위 댄스’(Shall we dance) 등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2015년에는 ‘보통연애’로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너 앞에서 나는’ ‘오글오글’ ‘인스턴트’ ‘귀차니스트’ ‘사랑을 한 번 할 수 있다면’ 등 직접 프로듀싱한 곡을 발표했다. 현재 MBC FM4U ‘박경의 꿈꾸는 라디오’ DJ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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