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제공 배우 조정석과 가수 거미 부부가 부모가 된다.  6일 거미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조정석, 거미 부부는 첫 아이 임신 소식을 듣고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거미는) 임신 7주차로 아직 조심스러운 단계고 향후 일정을 최소화 하며 태교에 전념 하고자 한다”며 “따뜻한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조정석과 거미는 지난 2013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공개 열애 끝에 지난 2018년 10월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결혼 이후에도 공식석상에서 서로를 향한 애정을 과시하며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자리매김했다.

거미·조정석 부모 된다…“임신 7주차, 일정 최소화하고 태교 전념”

2018년 결혼 후 1년 3개월 만에 임신

박정선 기자 승인 2020.01.06 18:11 의견 0
사진=연합뉴스 제공

배우 조정석과 가수 거미 부부가 부모가 된다. 

6일 거미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조정석, 거미 부부는 첫 아이 임신 소식을 듣고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거미는) 임신 7주차로 아직 조심스러운 단계고 향후 일정을 최소화 하며 태교에 전념 하고자 한다”며 “따뜻한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조정석과 거미는 지난 2013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공개 열애 끝에 지난 2018년 10월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결혼 이후에도 공식석상에서 서로를 향한 애정을 과시하며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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