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락펀딩 제공 2세대 P2P 업체 락펀딩이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락펀딩은 앞서 뮤지컬 ‘위 윌 락 유’, ‘레미제라블’ 오리지널 팀 내한 콘서트, 뮤지컬 ‘드라큘라’ ‘오캐롤’ ‘귀환’, 일루소 콘서트 등 다양한 라이선스 작품과 공연 17개 등 문화콘텐츠 투자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P2P 선도업체로 업계 최초로 문화콘텐츠 영역으로 확장 후 약 1년여 만에 총 118회에 걸쳐 공연 대출상품을 판매하는 데 성공한 락펀딩은 총 누적 펀딩 액 55억 4000만 원을 달성했으며 2020년 1월 31일을 기준 평균 수익률 17.6%, 누적 대출액 85억 원의 성과를 기록했다.  락펀딩 관계자는 “연체율 0% 달성 및 유지에 안도하지 않고 사용자 맞춤형 p2p 공연 대출상품 시스템을 도입, 빅데이터를 통한 AI 기술을 접목하고자 비아 프로젝트(BIA)와 이에 대한 기술제휴 및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발표했다. 비아프로젝트는 현재 빅데이터 수집 및 처리결과를 통한 AI 모델링 학습을 진행하여 사용자 커스터마이징 서비스까지 제공할 수 있는 업체다. AI 학습력 외에도 AI 기술의 원천이 되는 빅데이터의 처리 및 가공 능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자사 기술력에 대해 깃헙(GIT HUB)에 업데이트하는 등 자신을 내비쳤다.

비아 프로젝트, P2P 금융기업 락펀딩과 업무 제휴 체결

박정선 기자 승인 2020.02.12 16:56 의견 0
사진=락펀딩 제공

2세대 P2P 업체 락펀딩이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락펀딩은 앞서 뮤지컬 ‘위 윌 락 유’, ‘레미제라블’ 오리지널 팀 내한 콘서트, 뮤지컬 ‘드라큘라’ ‘오캐롤’ ‘귀환’, 일루소 콘서트 등 다양한 라이선스 작품과 공연 17개 등 문화콘텐츠 투자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P2P 선도업체로 업계 최초로 문화콘텐츠 영역으로 확장 후 약 1년여 만에 총 118회에 걸쳐 공연 대출상품을 판매하는 데 성공한 락펀딩은 총 누적 펀딩 액 55억 4000만 원을 달성했으며 2020년 1월 31일을 기준 평균 수익률 17.6%, 누적 대출액 85억 원의 성과를 기록했다. 

락펀딩 관계자는 “연체율 0% 달성 및 유지에 안도하지 않고 사용자 맞춤형 p2p 공연 대출상품 시스템을 도입, 빅데이터를 통한 AI 기술을 접목하고자 비아 프로젝트(BIA)와 이에 대한 기술제휴 및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발표했다.

비아프로젝트는 현재 빅데이터 수집 및 처리결과를 통한 AI 모델링 학습을 진행하여 사용자 커스터마이징 서비스까지 제공할 수 있는 업체다. AI 학습력 외에도 AI 기술의 원천이 되는 빅데이터의 처리 및 가공 능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자사 기술력에 대해 깃헙(GIT HUB)에 업데이트하는 등 자신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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