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tvN 주말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6일 '사랑의 불시착' 16회가 방영되는 가운데 시청자들이 다양한 경로로 현빈과 손예진의 마지막 이야기를 접하는 모양새다.  브라운관이 아닌 온라인 상에서도 현빈과 손예진의 로맨스의 대단원이 마무리 되는 상황을 지켜볼 수 있다. tvN 홈페이지 접속 후 온에어 카테고리를 통해 실시간 방송을 무료로 접할 수 있다. 이날 방송을 끝으로 '사랑의 불시착'은 이야기를 마무리한다. 이에 드라마에 대한 관심이 이전보다 더욱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현빈과 손예진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가 새드엔딩을 맞을지 해피엔딩을 맞을지가 시청자들의 관심거리로 떠올랐다.   한편 시청자들은 '사랑의 불시착'이 열린 결말로 끝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을 전하고 있다. 새드엔딩보다는 해피엔딩을 향한 목소리도 큰 상황이다.

tvN 실시간 무료로 '사랑의 불시착' 16회 본다…로맨스 매듭 화제성 방증

김현 기자 승인 2020.02.16 21:31 의견 0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tvN 주말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6일 '사랑의 불시착' 16회가 방영되는 가운데 시청자들이 다양한 경로로 현빈과 손예진의 마지막 이야기를 접하는 모양새다. 

브라운관이 아닌 온라인 상에서도 현빈과 손예진의 로맨스의 대단원이 마무리 되는 상황을 지켜볼 수 있다. tvN 홈페이지 접속 후 온에어 카테고리를 통해 실시간 방송을 무료로 접할 수 있다.

이날 방송을 끝으로 '사랑의 불시착'은 이야기를 마무리한다. 이에 드라마에 대한 관심이 이전보다 더욱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현빈과 손예진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가 새드엔딩을 맞을지 해피엔딩을 맞을지가 시청자들의 관심거리로 떠올랐다.  

한편 시청자들은 '사랑의 불시착'이 열린 결말로 끝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을 전하고 있다. 새드엔딩보다는 해피엔딩을 향한 목소리도 큰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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