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은주가 피트니스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는 모습이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28일 밤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한 최은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42세 나이로 비키니 쇼트 부문에 출전한 최은주는 화려한 비키니를 입고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특히 최은주는 인터뷰를 통해 "이번엔 목숨걸고 준비했다"고  대회에 나서는 남다른 각오를 전하기도 했다. 최은주는 남자 선수와 견주어도 부족함이 없어보이는 어깨와 등라인에 완벽한 복근을 무대에서 자랑했다. 최은주를 트레이닝한 양치승 관장은 "최은주는 대회를 나갈 때 항상 생각하는 게 있다. 저 배역을 맡았다고 생각한다. 배우니까 ‘나는 이번에 피트니스 대회 그랑프리를 하는 선수 역할이다’라고 생각하고 몰입한다”고 최은주를 칭찬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대회 결과 1위로 호명된 최은주는 가장 많이 생각난 사람으로 양치승 관장을 꼽았다. 그는 "저에게 가장 고마운 분이다. 배우로서 아무도 찾아주지 않고, 지치고 힘들 때 저에게 다른 길을 알려주셨다. 그리고 할 수 있다는 마음을 먹을 수 있게 해주셨다. 지금까지 잘 이끌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를 지켜보던 양치승도 눈물을 흘리며 "최은주가 굉장히 오랫동안 공백기였고, 재기하기가 쉽지 않았다. 엣날 이미지가 너무 세다 보니 사람들이 그런 쪽으로 많이 봤다. 피트니스대회를 하면서 건강한 몸을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줬으면 했다"고 이야기했다.

최은주 재기 이끈 양치승…"아무도 날 찾아주지 않을 때 손 내밀었다"

최은주 대회 우승 후 가장 고마운 사람으로 양치승 관장 뽑아

나하나 기자 승인 2020.06.29 16:32 의견 0

배우 최은주가 피트니스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는 모습이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28일 밤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한 최은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42세 나이로 비키니 쇼트 부문에 출전한 최은주는 화려한 비키니를 입고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특히 최은주는 인터뷰를 통해 "이번엔 목숨걸고 준비했다"고  대회에 나서는 남다른 각오를 전하기도 했다.

최은주는 남자 선수와 견주어도 부족함이 없어보이는 어깨와 등라인에 완벽한 복근을 무대에서 자랑했다.

최은주를 트레이닝한 양치승 관장은 "최은주는 대회를 나갈 때 항상 생각하는 게 있다. 저 배역을 맡았다고 생각한다. 배우니까 ‘나는 이번에 피트니스 대회 그랑프리를 하는 선수 역할이다’라고 생각하고 몰입한다”고 최은주를 칭찬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대회 결과 1위로 호명된 최은주는 가장 많이 생각난 사람으로 양치승 관장을 꼽았다. 그는 "저에게 가장 고마운 분이다. 배우로서 아무도 찾아주지 않고, 지치고 힘들 때 저에게 다른 길을 알려주셨다. 그리고 할 수 있다는 마음을 먹을 수 있게 해주셨다. 지금까지 잘 이끌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를 지켜보던 양치승도 눈물을 흘리며 "최은주가 굉장히 오랫동안 공백기였고, 재기하기가 쉽지 않았다. 엣날 이미지가 너무 세다 보니 사람들이 그런 쪽으로 많이 봤다. 피트니스대회를 하면서 건강한 몸을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줬으면 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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