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야옹이 작가 SNS 캡처 인기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골반 수술 루머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지난 8일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SNS에 "골반 수술 너무 어이 없다"며 "뼈 입니다"라는 게시물을 게재하면서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야옹이 작가 SNS 캡처 야옹이 작가가 공개한 사진은 엑스레이 촬영 사진이었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해당 사진은 디스크 때문에 촬영한 것으로 골반 뼈가 선명히 찍혀있었다. 야옹이 작가는 웹툰 속 주인공과 꼭 닮은 외모에 인스타 속 남다른 바디라인으로 주목받았다. 마른 체형에 돋보이는 골반에 일부 네티즌들은 골반 수술과 관련한 의혹을 꾸준히 제기했다. 사진=야옹이 작가 SNS 캡처 이에 야옹이 작가가 직접 해명에 나서면서 논란도 불식되는 모양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웹툰 작가로 데뷔하기 이전에는 피팅 모델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야옹이 작가 골반 진짜야?", 끝없는 의혹에 결국 직접 인증

김현 기자 승인 2020.07.13 11:15 의견 0
사진=야옹이 작가 SNS 캡처

인기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골반 수술 루머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지난 8일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SNS에 "골반 수술 너무 어이 없다"며 "뼈 입니다"라는 게시물을 게재하면서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야옹이 작가 SNS 캡처

야옹이 작가가 공개한 사진은 엑스레이 촬영 사진이었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해당 사진은 디스크 때문에 촬영한 것으로 골반 뼈가 선명히 찍혀있었다.

야옹이 작가는 웹툰 속 주인공과 꼭 닮은 외모에 인스타 속 남다른 바디라인으로 주목받았다. 마른 체형에 돋보이는 골반에 일부 네티즌들은 골반 수술과 관련한 의혹을 꾸준히 제기했다.

사진=야옹이 작가 SNS 캡처

이에 야옹이 작가가 직접 해명에 나서면서 논란도 불식되는 모양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웹툰 작가로 데뷔하기 이전에는 피팅 모델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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