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증권

[박민선의 View+] 박현주式 2세 경영

평온하던 어느 날, 회사가 갑자기 술렁입니다. 회장님 아들이 회사에 입사했다는 소문 때문인데요. 후배 아닌 후배를 모시는 직원들의 수고를 거름 삼아 경영 수업을 밟아온 주인공은 끝내 기업을 물려받습니다. 주말 드라마에서뿐 아니라, 실제 우리나라 주요 오너 기업에서 일어나는 장면들입니다.증권가에서도 요즘 미래에셋그룹의 경영 승계 가능성을 두고 수근거림이 있습니다. 지난 2021년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직접 “2세 경영은 없다”고 선언하며 애진작 꺼진 불씨인 줄 알았건만 박현주 회장의 장남 준범 씨가 올해 미래에셋증권 자기자본(P

산업

생활경제

“글로벌·AI 없인 답 없다”…식품·뷰티 수장들, 신년사에 꺼낸 승부수

국내 주요 유통 제조기업들의 CEO들이 신년사를 통해 글로벌 확장과 수익 중심 체질 전환, AI 기술 기반 경쟁력 강화를 공통 경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고물가와 소비 둔화, 글로벌 불확실성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업종을 막론하고 단기 방어보다 중장기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 전략이 신년사 전반에 담겼다.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김남정 동원그룹 회장은 글로벌 사업 확대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생산성 제고를 강조했다. 해외 계열사 간 협업을 강화해 시장을 면밀히 살피고, 기회가 보이면 과감히 실행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국내외 계열사

문화+

[BTS News] 방탄소년단 정국, 스포티파이 최초-최다-최단-최장 기록 동시 달성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대기록을 세우며 세계적 주목을 받고 있다.유럽의 빌보드로 불리는 월드뮤직어워드(WMA)와 해외 음악 전문 매체 팝 코어(Pop Core)에 따르면, 정국은 스포티파이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음원인 'Seven'과 정규 앨범 'GOLDEN'을 모두 보유한 아시아 아티스트로 기록됐다. 스포티파이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정국의 음원은 첫 솔로 데뷔곡 'Seven'으로, 누적 스트리밍은 27억 2000만 회를 넘어섰다. 'Seven'은 역대 아시아 그룹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