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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의선택
[K-톡신 名家 메디톡스②] 韓 넘어 '글로벌 왕좌' 수성 '정조준'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한 가전업체가 광고에 사용했던 이 슬로건은 우리나라 광고사에 남는 작품 중 하나로 꼽힌다. 누구나 경험과 직관을 통해 이 말에 공감하기 때문이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선택은 '순간'이지만 그 순간 이전에 경영자와 임직원은 수 많은 고민과 검토, 논의를 거듭한다. 그렇게 결행한 신사업
이한울 기자
2025.07.03 07:00
10년의선택
[K-톡신 名家 메디톡스①] 승부수 '4총사', 시장 판 뒤흔든다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한 가전업체가 광고에 사용했던 이 슬로건은 우리나라 광고사에 남는 작품 중 하나로 꼽힌다. 누구나 경험과 직관을 통해 이 말에 공감하기 때문이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선택은 '순간'이지만 그 순간 이전에 경영자와 임직원은 수 많은 고민과 검토, 논의를 거듭한다. 그렇게 결행한 신사업 투
이한울 기자
2025.07.01 12:55
10년의선택
[크래프톤의 꿈②] 게임 너머 새로운 전장 속으로
■ 상장 이후의 부침과 계속된 도전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의 성공 이후 순탄한 길을 걸은 것만은 아니다. 상장 후 높은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 신작의 흥행 결과와 ‘배틀그라운드’ 단일 IP 의존도에 대한 우려로 성장성에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다. 하지만 2025년 크래프톤은 또 한 번 대담한 도전의 성과를 증명하고 있다.
백민재 기자
2025.06.27 07:00
10년의선택
[크래프톤의 꿈①] ‘배틀그라운드’, 기적의 서막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한 가전업체가 광고에 사용했던 이 슬로건은 우리나라 광고사에 남는 작품 중 하나로 꼽힌다. 누구나 경험과 직관을 통해 이 말에 공감하기 때문이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선택은 ‘순간’이지만 그 순간 이전에 경영자와 임직원은 수 많은 고민과 검토, 논의를 거듭한다. 그렇게 결행한 신사업 투
백민재 기자
2025.06.27 07:00
10년의선택
[리니지 신화 이후] 엔씨소프트, 새로운 성장에 ‘사활’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한 가전업체가 광고에 사용했던 이 슬로건은 우리나라 광고사에 남는 작품 중 하나로 꼽힌다. 누구나 경험과 직관을 통해 이 말에 공감하기 때문이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선택은 ‘순간’이지만 그 순간 이전에 경영자와 임직원은 수 많은 고민과 검토, 논의를 거듭한다. 그렇게 결행한 신사업 투
백민재 기자
2025.06.27 07:00
10년의선택
[넥슨, 맏형의 존재감②] 글로벌 매출 7조 가시화
■ IP의 성장 통해 2027년까지 매출 7조원 대 달성 목표넥슨은 지난해 9월 ‘IP 확장’을 중심으로 한 중장기 성장 전략을 발표하며, 핵심 IP의 ‘종적 성장’과 신생 IP 중심의 ‘횡적 성장’을 양축으로 한 3개년 계획을 공개했다. ‘종적 성장’은 기존 프랜차이즈 IP의 플랫폼 다변화와 글로벌 진출을 통해 콘텐츠
백민재 기자
2025.06.26 07:00
10년의선택
[넥슨, 맏형의 존재감①] 이정헌 대표 체제와 급성장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한 가전업체가 광고에 사용했던 이 슬로건은 우리나라 광고사에 남는 작품 중 하나로 꼽힌다. 누구나 경험과 직관을 통해 이 말에 공감하기 때문이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선택은 ‘순간’이지만 그 순간 이전에 경영자와 임직원은 수 많은 고민과 검토, 논의를 거듭한다. 그렇게 결행한 신사업 투
백민재 기자
2025.06.25 07:00
10년의선택
[방준혁 매직 ②] 넷마블, 트랜스미디어로 퀀텀 점프 노린다
■ 압도적인 해외 매출 비중…글로벌 공략 노력의 산물모바일 게임 시장을 선점한 넷마블은 글로벌 시장도 계속 두드렸다. ‘세븐나이츠’, ‘리니지2 레볼루션’ 등 자사 히트작을 북미나 일본 등지에 선보이는 것은 물론, 해당 지역 및 국가에 최적화한 현지 맞춤형 게임을 선보이며 글로벌 경쟁력을 쌓아갔다. 이를 위해 넷마블은 역
백민재 기자
2025.06.24 07:00
10년의선택
[방준혁 매직 ①] 넷마블, 모바일 승부수 통했다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한 가전업체가 광고에 사용했던 이 슬로건은 우리나라 광고사에 남는 작품 중 하나로 꼽힌다. 누구나 경험과 직관을 통해 이 말에 공감하기 때문이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선택은 ‘순간’이지만 그 순간 이전에 경영자와 임직원은 수 많은 고민과 검토, 논의를 거듭한다. 그렇게 결행한 신사업 투
백민재 기자
2025.06.23 07:00
10년의선택
[건설, 경계 넘다③] 롯데건설, 위기 넘어 ‘도시정비·친환경’으로 도약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한 가전업체가 광고에 사용했던 이 슬로건은 우리나라 광고사에 남는 작품 중 하나로 꼽힌다. 누구나 경험과 직관을 통해 이 말에 공감하기 때문이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선택은 ‘순간’이지만 그 순간 이전에 경영자와 임직원은 수 많은 고민과 검토, 논의를 거듭한다. 그렇게 결행한 신사업 투
손기호 기자
2025.06.20 07:00
10년의선택
[건설, 경계 넘다②] 디벨로퍼로 변화…한화 건설부문, 도시를 설계하다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한 가전업체가 광고에 사용했던 이 슬로건은 우리나라 광고사에 남는 작품 중 하나로 꼽힌다. 누구나 경험과 직관을 통해 이 말에 공감하기 때문이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선택은 ‘순간’이지만 그 순간 이전에 경영자와 임직원은 수 많은 고민과 검토, 논의를 거듭한다. 그렇게 결행한 신사업 투
손기호 기자
2025.06.18 07:00
10년의선택
[건설, 경계 넘다①] 삼성물산, ‘에너지 기업’ 퍼스트무버 꿈꾸다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한 가전업체가 광고에 사용했던 이 슬로건은 우리나라 광고사에 남는 작품 중 하나로 꼽힌다. 누구나 경험과 직관을 통해 이 말에 공감하기 때문이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선택은 ‘순간’이지만 그 순간 이전에 경영자와 임직원은 수 많은 고민과 검토, 논의를 거듭한다. 그렇게 결행한 신사업 투
손기호 기자
2025.06.16 14:26
10년의선택
[인수요정의 시간③] 판 키우는 한화식 전략…이제 김동관의 시간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한 가전업체가 광고에 사용했던 이 슬로건은 우리나라 광고사에 남는 작품 중 하나로 꼽힌다. 누구나 경험과 직관을 통해 이 말에 공감하기 때문이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선택은 '순간'이지만 그 순간 이전에 경영자와 임직원은 수 많은 고민과 검토, 논의를 거듭한다. 그렇게 결행한 신사업 투
서효림 기자
2025.06.13 07:00
10년의선택
[인수요정의 시간②] 시너지를 키우다…‘한화化’된 기업들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한 가전업체가 광고에 사용했던 이 슬로건은 우리나라 광고사에 남는 작품 중 하나로 꼽힌다. 누구나 경험과 직관을 통해 이 말에 공감하기 때문이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선택은 '순간'이지만 그 순간 이전에 경영자와 임직원은 수 많은 고민과 검토, 논의를 거듭한다. 그렇게 결행한 신사업 투
서효림 기자
2025.06.11 07:00
10년의선택
[인수요정의 시간①] 한화, 빅딜의 문을 열다…‘이름 바뀐 회사들’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한 가전업체가 광고에 사용했던 이 슬로건은 우리나라 광고사에 남는 작품 중 하나로 꼽힌다. 누구나 경험과 직관을 통해 이 말에 공감하기 때문이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선택은 '순간'이지만 그 순간 이전에 경영자와 임직원은 수 많은 고민과 검토, 논의를 거듭한다. 그렇게 결행한 신사업 투
서효림 기자
2025.06.09 07:00
10년의선택
[부광약품, 부활의 '날갯짓'②] R&D로 성장세 '시동', 5년 내 20위권 넘본다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한 가전업체가 광고에 사용했던 이 슬로건은 우리나라 광고사에 남는 작품 중 하나로 꼽힌다. 누구나 경험과 직관을 통해 이 말에 공감하기 때문이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선택은 '순간'이지만 그 순간 이전에 경영자와 임직원은 수 많은 고민과 검토, 논의를 거듭한다. 그렇게 결행한 신사업 투
이한울 기자
2025.06.04 08:00
10년의선택
[부광약품, 부활의 '날갯짓'①] '덱시드' 효과 빛났다…흑자 굳힐 '핵심병기'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한 가전업체가 광고에 사용했던 이 슬로건은 우리나라 광고사에 남는 작품 중 하나로 꼽힌다. 누구나 경험과 직관을 통해 이 말에 공감하기 때문이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선택은 '순간'이지만 그 순간 이전에 경영자와 임직원은 수 많은 고민과 검토, 논의를 거듭한다. 그렇게 결행한 신사업 투
이한울 기자
2025.05.30 08:00
10년의선택
[식품街 'N잡' 열풍①] 오리온·매일·HY, 새수장의 선견지명은 빛났다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한 가전업체가 광고에 사용했던 이 슬로건은 우리나라 광고사에 남는 작품 중 하나로 꼽힌다. 누구나 경험과 직관을 통해 이 말에 공감하기 때문이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선택은 '순간'이지만 그 순간 이전에 경영자와 임직원은 수 많은 고민과 검토, 논의를 거듭한다. 그렇게 결행한 신사업 투
김성준 기자
2025.05.2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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