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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의선택
[넥슨, 맏형의 존재감①] 이정헌 대표 체제와 급성장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한 가전업체가 광고에 사용했던 이 슬로건은 우리나라 광고사에 남는 작품 중 하나로 꼽힌다. 누구나 경험과 직관을 통해 이 말에 공감하기 때문이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선택은 ‘순간’이지만 그 순간 이전에 경영자와 임직원은 수 많은 고민과 검토, 논의를 거듭한다. 그렇게 결행한 신사업 투
백민재 기자
2025.06.25 07:00
10년의선택
[방준혁 매직 ②] 넷마블, 트랜스미디어로 퀀텀 점프 노린다
■ 압도적인 해외 매출 비중…글로벌 공략 노력의 산물모바일 게임 시장을 선점한 넷마블은 글로벌 시장도 계속 두드렸다. ‘세븐나이츠’, ‘리니지2 레볼루션’ 등 자사 히트작을 북미나 일본 등지에 선보이는 것은 물론, 해당 지역 및 국가에 최적화한 현지 맞춤형 게임을 선보이며 글로벌 경쟁력을 쌓아갔다. 이를 위해 넷마블은 역
백민재 기자
2025.06.24 07:00
10년의선택
[방준혁 매직 ①] 넷마블, 모바일 승부수 통했다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한 가전업체가 광고에 사용했던 이 슬로건은 우리나라 광고사에 남는 작품 중 하나로 꼽힌다. 누구나 경험과 직관을 통해 이 말에 공감하기 때문이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선택은 ‘순간’이지만 그 순간 이전에 경영자와 임직원은 수 많은 고민과 검토, 논의를 거듭한다. 그렇게 결행한 신사업 투
백민재 기자
2025.06.23 07:00
10년의선택
[건설, 경계 넘다③] 롯데건설, 위기 넘어 ‘도시정비·친환경’으로 도약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한 가전업체가 광고에 사용했던 이 슬로건은 우리나라 광고사에 남는 작품 중 하나로 꼽힌다. 누구나 경험과 직관을 통해 이 말에 공감하기 때문이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선택은 ‘순간’이지만 그 순간 이전에 경영자와 임직원은 수 많은 고민과 검토, 논의를 거듭한다. 그렇게 결행한 신사업 투
손기호 기자
2025.06.20 07:00
10년의선택
[건설, 경계 넘다②] 디벨로퍼로 변화…한화 건설부문, 도시를 설계하다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한 가전업체가 광고에 사용했던 이 슬로건은 우리나라 광고사에 남는 작품 중 하나로 꼽힌다. 누구나 경험과 직관을 통해 이 말에 공감하기 때문이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선택은 ‘순간’이지만 그 순간 이전에 경영자와 임직원은 수 많은 고민과 검토, 논의를 거듭한다. 그렇게 결행한 신사업 투
손기호 기자
2025.06.18 07:00
10년의선택
[건설, 경계 넘다①] 삼성물산, ‘에너지 기업’ 퍼스트무버 꿈꾸다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한 가전업체가 광고에 사용했던 이 슬로건은 우리나라 광고사에 남는 작품 중 하나로 꼽힌다. 누구나 경험과 직관을 통해 이 말에 공감하기 때문이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선택은 ‘순간’이지만 그 순간 이전에 경영자와 임직원은 수 많은 고민과 검토, 논의를 거듭한다. 그렇게 결행한 신사업 투
손기호 기자
2025.06.16 14:26
10년의선택
[인수요정의 시간③] 판 키우는 한화식 전략…이제 김동관의 시간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한 가전업체가 광고에 사용했던 이 슬로건은 우리나라 광고사에 남는 작품 중 하나로 꼽힌다. 누구나 경험과 직관을 통해 이 말에 공감하기 때문이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선택은 '순간'이지만 그 순간 이전에 경영자와 임직원은 수 많은 고민과 검토, 논의를 거듭한다. 그렇게 결행한 신사업 투
서효림 기자
2025.06.13 07:00
10년의선택
[인수요정의 시간②] 시너지를 키우다…‘한화化’된 기업들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한 가전업체가 광고에 사용했던 이 슬로건은 우리나라 광고사에 남는 작품 중 하나로 꼽힌다. 누구나 경험과 직관을 통해 이 말에 공감하기 때문이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선택은 '순간'이지만 그 순간 이전에 경영자와 임직원은 수 많은 고민과 검토, 논의를 거듭한다. 그렇게 결행한 신사업 투
서효림 기자
2025.06.11 07:00
10년의선택
[인수요정의 시간①] 한화, 빅딜의 문을 열다…‘이름 바뀐 회사들’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한 가전업체가 광고에 사용했던 이 슬로건은 우리나라 광고사에 남는 작품 중 하나로 꼽힌다. 누구나 경험과 직관을 통해 이 말에 공감하기 때문이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선택은 '순간'이지만 그 순간 이전에 경영자와 임직원은 수 많은 고민과 검토, 논의를 거듭한다. 그렇게 결행한 신사업 투
서효림 기자
2025.06.09 07:00
10년의선택
[부광약품, 부활의 '날갯짓'②] R&D로 성장세 '시동', 5년 내 20위권 넘본다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한 가전업체가 광고에 사용했던 이 슬로건은 우리나라 광고사에 남는 작품 중 하나로 꼽힌다. 누구나 경험과 직관을 통해 이 말에 공감하기 때문이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선택은 '순간'이지만 그 순간 이전에 경영자와 임직원은 수 많은 고민과 검토, 논의를 거듭한다. 그렇게 결행한 신사업 투
이한울 기자
2025.06.04 08:00
10년의선택
[부광약품, 부활의 '날갯짓'①] '덱시드' 효과 빛났다…흑자 굳힐 '핵심병기'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한 가전업체가 광고에 사용했던 이 슬로건은 우리나라 광고사에 남는 작품 중 하나로 꼽힌다. 누구나 경험과 직관을 통해 이 말에 공감하기 때문이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선택은 '순간'이지만 그 순간 이전에 경영자와 임직원은 수 많은 고민과 검토, 논의를 거듭한다. 그렇게 결행한 신사업 투
이한울 기자
2025.05.30 08:00
10년의선택
[식품街 'N잡' 열풍①] 오리온·매일·HY, 새수장의 선견지명은 빛났다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한 가전업체가 광고에 사용했던 이 슬로건은 우리나라 광고사에 남는 작품 중 하나로 꼽힌다. 누구나 경험과 직관을 통해 이 말에 공감하기 때문이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선택은 '순간'이지만 그 순간 이전에 경영자와 임직원은 수 많은 고민과 검토, 논의를 거듭한다. 그렇게 결행한 신사업 투
김성준 기자
2025.05.28 08:00
10년의선택
[금융 뉴노멀] 삼성페이 10년, 삼성 디지털제국 만들다
"태초에 하느님이 호모 사피엔스를 창조했다면, 스티브 잡스는 '포노 사피엔스'를 창조해냈다"최재봉 교수가 쓴 '포노 사피엔스'에 따르면, 스마트폰을 마치 신체의 일부처럼 여기는 신인류는 금융과 산업이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 습관을 재정립하고 있다. 포노 사피엔스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생각하고, 소통하고, 돈을 쓴다. 한마디로
황보람 기자
2025.05.16 07:00
10년의선택
[금융 뉴노멀] 한 공대생이 '코인 갑부'된 사연
만약 10년 전으로 돌아가 비트코인을 200달러에 살 수 있다면? 아마도 모든 이들이 전재산을 털어넣었을 것이다. 10년 전, 그렇게 했던 사람들이 있다. 지금 그들은 전세계 부의 지도를 다시 그리고 있다. 2025년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10만 달러다. 10년 전에 비해 500배 폭등했다.지금은 '국가적 전략 비축 자산
황보람 기자
2025.05.14 11:06
10년의선택
[금융 뉴노멀] 인뱅 도입 10년...시중은행도 '인터넷전문' 됐다
2015년 6월 18일, 금융위원회가 '인터넷전문은행' 도입 방안을 발표했다. 100년 가까이 독점해온 기존 은행들에 대한 견제이자 도전이다. 케이뱅크가 2016년 12월, 카카오뱅크가 2017년 4월 본 인가를 받았고, ‘인터넷전문은행’ 시대가 시작됐다.인터넷전문은행은 짧은 업력에도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2017년~
황보람 기자
2025.05.12 10:03
10년의선택
[종근당, 퀀텀점프 결실 'R&D'②] 세상에 없던 신약 발굴 'ing'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한 가전업체가 광고에 사용했던 이 슬로건은 우리나라 광고사에 남는 작품 중 하나로 꼽힌다. 누구나 경험과 직관을 통해 이 말에 공감하기 때문이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선택은 '순간'이지만 그 순간 이전에 경영자와 임직원은 수 많은 고민과 검토, 논의를 거듭한다. 그렇게 결행한 신사업 투
이한울 기자
2025.05.09 08:01
10년의선택
[금융개혁 10년-④] KB·신한·하나금융, 3사3색 '독자 생존법'
“금융업은 1997년 IMF 사태 이후 시스템 안정과 인프라 구축 노력에 힘입어 비약적으로 성장했지만 양적·외형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성과는 낮고 국제 경쟁력은 높지 않다는 것이 냉정한 평가다.”2015년 3월 금융위원회가 밝힌 금융개혁 정책의 추진 배경이다. 국제 경쟁력이 높지 않다는 판단 근거로는 매년 7월
최중혁 기자
2025.05.07 15:15
10년의선택
[종근당, 퀀텀점프 결실 'R&D'①] '듀비에'가 쏘아올린 체질개선 성공신화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한 가전업체가 광고에 사용했던 이 슬로건은 우리나라 광고사에 남는 작품 중 하나로 꼽힌다. 누구나 경험과 직관을 통해 이 말에 공감하기 때문이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선택은 '순간'이지만 그 순간 이전에 경영자와 임직원은 수 많은 고민과 검토, 논의를 거듭한다. 그렇게 결행한 신사업 투
이한울 기자
2025.05.0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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