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드가 급등했다 (사진=네이버)
셀리드가 자궁경부암 면역치료백신 임상 2a상 결과발표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셀리드는 8일 오후 2시 52분 현재 29.87% 상승한 7만2600원에 거래 중이다.
셀리드는 이번 자궁경부암 면역치료백신 ‘BVAC-C’의 임상결과를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최초로 발표한다고 알려졌다. 발표는 오는 6월4일 예정이다.
‘BVAC-C’의 임상 2a상은 재발·전이성 자궁경부암을 대상으로 시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