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BTS official facebook) 방탄소년단 지민의 팬들이 '지민샵' 수익금을 전액 기부해 훈훈한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지난달 27일 지민의 팬들은 SNS를 통해 '지민샵 덕분에 해본 길냥이들 선물'이라며 “진심을 다해 너무너무 고마워해주셔서 뿌듯했던 날입니다 내가 지민이 덕분에 행복하듯이 길냥이들도 지미니로 많이많이 행복해지길...♡ 지민아사랑해”라는 글로 이번 기부의 취지를 알렸다. (자료=@dy_jimini twt) 이어 “지민 친구들(고양이들)에게 보낸 사료를 잘 받으셨다고 하네요. 지민이와 '지민샵' 덕분에 2일 동안 사랑 가득한 시간 보냈고 또 좋은일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서 행복하고 지민이와 세상의 모든 고양이들이 행복했으면”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지민샵’은 지난 4월 3일과 4일 양일에 걸쳐 지민의 팬들이 준비한 '지민만을 위한 전시회'다. 인기가 상당해 폭발적인 예약으로 대형 장소가 필요했다. 하지만 예기치 않은 코로나19 상황에 부딪쳐 미뤄지다 시간과 인원을 제한, 철저한 국가 방역 수칙을 지키며 소규모로 진행됐다. 행사 진행을 무료로 봉사했던 팬들은 수익금 전액을 '강양이'(강아지+고양이)라 불리는 지민의 친구들을 위해 기부하기로 정했다. (자료=@BTS_twt) 평소 지민은 낯선 고양이들이 먼저 경계를 풀고 다가오거나 '일반적'이지 않은 동물과의 다정한 케미로 유명하다. 지민만의 선한 분위기와 다정함으로 교감하며 낯선 동물들도 경계심을 풀고 몸을 맡기는 등 훈훈한 '동물케미'를 보여왔다. 지난 1월 20일 데뷔 7주년을 맞아 가족 사진을 촬영하는 곳에 찾아온 길고양이가 경계심을 드러내지 않고 지민의 손에 머리를 비비는가 하면 상대방을 '완전히 신뢰한다'는 의미인 배를 보이는 행동으로 지민에게 애정 공세를 펼쳐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자료=빅히트) 자체 여행프로그램 '본보야지3 몰타' 편에서는 길에서 만난 누워있는 삼색 고양이의 배를 만지며 '어제도 놀았다'며 사진을 찍기도 했으며, 지민의 솔로곡 ‘Serendipity’ 뮤직비디오 촬영차 처음 만난 예민한 삼색 고양이는 '할퀼 수 있으니 조심하라'는 주인의 조언에도 '괜찮다'며 부드러운 손길로 어루만지고 안아주며 안정감 있는 교감으로 편안하게 촬영을 마쳤다는 후기는 유명하다. (자료=YouTube BANGTANTV) 뿐만 아니라 신인시절 '아메리칸허슬' 해외 촬영지에서 나타난 경계심 강한 검은 고양이는 아무에게도 가지 않고 오직 지민에게만 경계를 풀고 다가가 다정한 모습을 보여 당시 놀라움을 안겼다. 이처럼 유난히 동물사랑이 지극한 지민과 그를 본받은 팬들은길고양이 사료기부를 통해 지민의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고 있다. (자료=@pjmangelsph13 twt) 한편, 지민의 필리핀 팬덤이 코로나19로 인한 봉쇄 조치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현지인들을 위해 무료 식품 배급소를 열기도 했다. 지난 7일 지민의 필리핀 팬 베이스 'PJM ANGELS PH'는 SNS를 통해 'BE A GOOD HUMAN'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프로젝트 'BTS 지민 커뮤니티 팬트리'(BTS JIMIN Community Pantry) 진행 소식을 알렸다. 해당 프로젝트는 무료 식품 배급소를 열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필리핀 현지인들에게 소중한 식사 거리를 제공하고자 시작됐다. 특히 평소에 'BE A GOOD HUMAN'(좋은 사람이 되라)이라는 문구의 패션을 자주 활용했던 지민의 철학적 메시지를 이어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BTS News] ‘방탄소년단 지민만을 위한 전시회’...‘BE A GOOD HUMAN’

반경림 기자 승인 2021.05.10 10:18 의견 2
(자료=BTS official facebook)

방탄소년단 지민의 팬들이 '지민샵' 수익금을 전액 기부해 훈훈한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지난달 27일 지민의 팬들은 SNS를 통해 '지민샵 덕분에 해본 길냥이들 선물'이라며 “진심을 다해 너무너무 고마워해주셔서 뿌듯했던 날입니다 내가 지민이 덕분에 행복하듯이 길냥이들도 지미니로 많이많이 행복해지길...♡ 지민아사랑해”라는 글로 이번 기부의 취지를 알렸다.

(자료=@dy_jimini twt)

이어 “지민 친구들(고양이들)에게 보낸 사료를 잘 받으셨다고 하네요. 지민이와 '지민샵' 덕분에 2일 동안 사랑 가득한 시간 보냈고 또 좋은일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서 행복하고 지민이와 세상의 모든 고양이들이 행복했으면”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지민샵’은 지난 4월 3일과 4일 양일에 걸쳐 지민의 팬들이 준비한 '지민만을 위한 전시회'다. 인기가 상당해 폭발적인 예약으로 대형 장소가 필요했다. 하지만 예기치 않은 코로나19 상황에 부딪쳐 미뤄지다 시간과 인원을 제한, 철저한 국가 방역 수칙을 지키며 소규모로 진행됐다.

행사 진행을 무료로 봉사했던 팬들은 수익금 전액을 '강양이'(강아지+고양이)라 불리는 지민의 친구들을 위해 기부하기로 정했다.

(자료=@BTS_twt)

평소 지민은 낯선 고양이들이 먼저 경계를 풀고 다가오거나 '일반적'이지 않은 동물과의 다정한 케미로 유명하다. 지민만의 선한 분위기와 다정함으로 교감하며 낯선 동물들도 경계심을 풀고 몸을 맡기는 등 훈훈한 '동물케미'를 보여왔다.

지난 1월 20일 데뷔 7주년을 맞아 가족 사진을 촬영하는 곳에 찾아온 길고양이가 경계심을 드러내지 않고 지민의 손에 머리를 비비는가 하면 상대방을 '완전히 신뢰한다'는 의미인 배를 보이는 행동으로 지민에게 애정 공세를 펼쳐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자료=빅히트)

자체 여행프로그램 '본보야지3 몰타' 편에서는 길에서 만난 누워있는 삼색 고양이의 배를 만지며 '어제도 놀았다'며 사진을 찍기도 했으며, 지민의 솔로곡 ‘Serendipity’ 뮤직비디오 촬영차 처음 만난 예민한 삼색 고양이는 '할퀼 수 있으니 조심하라'는 주인의 조언에도 '괜찮다'며 부드러운 손길로 어루만지고 안아주며 안정감 있는 교감으로 편안하게 촬영을 마쳤다는 후기는 유명하다.

(자료=YouTube BANGTANTV)

뿐만 아니라 신인시절 '아메리칸허슬' 해외 촬영지에서 나타난 경계심 강한 검은 고양이는 아무에게도 가지 않고 오직 지민에게만 경계를 풀고 다가가 다정한 모습을 보여 당시 놀라움을 안겼다.

이처럼 유난히 동물사랑이 지극한 지민과 그를 본받은 팬들은길고양이 사료기부를 통해 지민의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고 있다.

(자료=@pjmangelsph13 twt)

한편, 지민의 필리핀 팬덤이 코로나19로 인한 봉쇄 조치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현지인들을 위해 무료 식품 배급소를 열기도 했다.

지난 7일 지민의 필리핀 팬 베이스 'PJM ANGELS PH'는 SNS를 통해 'BE A GOOD HUMAN'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프로젝트 'BTS 지민 커뮤니티 팬트리'(BTS JIMIN Community Pantry) 진행 소식을 알렸다. 해당 프로젝트는 무료 식품 배급소를 열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필리핀 현지인들에게 소중한 식사 거리를 제공하고자 시작됐다. 특히 평소에 'BE A GOOD HUMAN'(좋은 사람이 되라)이라는 문구의 패션을 자주 활용했던 지민의 철학적 메시지를 이어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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