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2022 트래버스 하이컨트리 (사진=한국GM)
최신 쉐보레 패밀리룩이 적용된 트래버스가 국내에 출시된다.
26일 한국GM의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는 디자인과 편의 사양을 업그레이드하고 최상위 트림 ‘하이컨트리’를 라인업에 추가한 신형 트래버스에 대한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트래버스는 2019년 국내에 첫 선을 보인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다. 강력한 주행 성능에 동급 최대 차체 크기와 실내 공간, 견인 능력이 특징이다.
고성능 3.6L 6기통 직분사 가솔린 엔진(최고출력 314마력, 최대토크 36.8㎏·m)에 하이드라매틱 9단 자동변속기, 전륜·후륜 구동을 상시 전환할 수 있는 스위처블(Switchable) AWD 시스템을 기본으로 장착했다.
모든 모델에 주행 속도를 설정하면 앞 차와의 거리를 자동으로 조정하고 정차·재출발 기능이 포함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4대의 카메라로 차량 외부를 모든 각도에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서라운드 비전 카메라’, 차량 탑승 시 무선으로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에 자동 연결되는 ‘무선 폰 프로젝션’이 기본 탑재된다.
1열 센터 에어백 등 7개의 에어백과 후방 디스플레이 룸미러, 전방 출동 경고 시스템 등 15개 능동 안전 사양이 기본 트림부터 적용됐다.
신형 트래버스 구매 고객은 예약 없이 정기 점검과 소모품 교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익스프레스 서비스’와 차량 수리를 위해 서비스센터를 방문하지 않아도 되는 ‘픽업&딜리버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