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제가 걸어왔던 시간들이 결국에는 아미 여러분들 없이는 있을 수 없던 거죠. 여러분들이 저 그리고 방탄소년단의 산증인 ‘proof’에요.” (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진의 ‘Proof of Inspiration-진 (Jin)’영상에 빌보드와 NME를 비롯한 수많은 해외 매체가 주목했다. 지난 18일 방탄소년단은 공식 SNS를 통해 오는 6월 10일 발매 예정인 ‘Proof’ 앨범 수록곡에 대한 진의 스토리텔링이 담긴 콘텐츠를 공개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진은 영상 속에서 “저랑 아미가 지구와 달처럼 떼려고 해도 뗄 수 없는 관계라는 걸 이제 모두가 인정하는 사실이다. ‘Moon’을 그런 의미로 만들었다는 건 이미 너무 잘 알려진 사실이고, 이젠 제가 아미이고, 아미가 저인 거의 동화된 관계에 온 것 같다”라며 전 세계 팬들을 뭉클하게 했다. (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이에 ‘빌보드 뉴스’(Billboard News)는 진의 “아미는 저의 안식처고 위로이며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라는 영상 속 인터뷰 내용을 제목으로 삼아, 팬에 대한 사랑과 감사에 대해 상세한 이야기를 전했다. 영국 음악 매거진 ‘NME’도 “아미는 쉼터이자 위로”라는 글과 함께, 진과 그를 응원하는 팬들의 진심 어린 유대 관계에 주목했다. (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미국 ‘라디오 스테이션헤드’(STATIONHEAD)는 “진은 진정한 팬의 가치를 아는 아주 특별한 아티스트”라며 감탄을 자아내어,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페이스북 앱’(Facebook App)은 빅히트 뮤직(Bighit Mu sic) 페이스북 진의 게시물에 “나도 진과 뗄 수 없는 사이가 되고 싶다”라며 부러움 가득한 댓글을 남겨 글로벌 팬들을 미소 짓게 했다. (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인도 최대 미디어 업체 중 하나인 인도 신문 ‘힌두스탄 타임스’(Hindustan Times)도 “저랑 아미는 지구와 달처럼 뗄레야 뗄 수 없는 사이”라는 진의 멘트를 인용, 영상과 함께 응원의 글을 남겼다. (자료=빅히트 뮤직) 영상 속에서 진은 영상 속에서 “제가 걸어왔던 시간들이 결국에는 아미 여러분들 없이는 있을 수 없던 거죠. 여러분들이 저 그리고 방탄소년단의 산증인 ‘proof’가 아닌가 싶다”라며 진솔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이에 WHO(세계 보건 기구) 소셜미디어 책임자 ‘사라 세티오기 그리버그’(Sari Setiogi Griberg)는 자신의 SNS에 진의 영상을 올리며, “제가 지치고 힘들 때마다 항상 저에게 치유, 안식처가 되어준 멤버들과 아미 여러분들을 생각한다”라는 진의 언급에 깊은 감명과 애정을 드러냈다. (자료=BTS official facebook) 미국 시사주간지 디애틀랜틱(The Atlantic)의 편집자 ‘레니카 크루즈’(Lenika Cruz)는 진의 영상에 “seokjin, the best human, thank you for being you”(더 베스트 휴먼 석진 그대가 있어줘서 고마워)라는 댓글과 훈훈한 감동의 이모티콘을 남겨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편, 진은 “이번 앨범에서 ‘Moon’과 ‘Jamais Vu’를 다시 한번 여러분께 들려드리고 싶었다. 아미 여러분들을 생각하면서 앞으로도 더 좋은 음악 들려드리도록 하겠다”라고 밝혀 컴백을 기다리고 있는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BTS News] ‘6월 컴백’ 방탄소년단 진 “지구와 달처럼 아미는 뗄 수 없는 관계”

반경림 기자 승인 2022.05.25 08:50 의견 0
(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제가 걸어왔던 시간들이 결국에는 아미 여러분들 없이는 있을 수 없던 거죠. 여러분들이 저 그리고 방탄소년단의 산증인 ‘proof’에요.”

(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진의 ‘Proof of Inspiration-진 (Jin)’영상에 빌보드와 NME를 비롯한 수많은 해외 매체가 주목했다. 지난 18일 방탄소년단은 공식 SNS를 통해 오는 6월 10일 발매 예정인 ‘Proof’ 앨범 수록곡에 대한 진의 스토리텔링이 담긴 콘텐츠를 공개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진은 영상 속에서 “저랑 아미가 지구와 달처럼 떼려고 해도 뗄 수 없는 관계라는 걸 이제 모두가 인정하는 사실이다. ‘Moon’을 그런 의미로 만들었다는 건 이미 너무 잘 알려진 사실이고, 이젠 제가 아미이고, 아미가 저인 거의 동화된 관계에 온 것 같다”라며 전 세계 팬들을 뭉클하게 했다.

(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이에 ‘빌보드 뉴스’(Billboard News)는 진의 “아미는 저의 안식처고 위로이며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라는 영상 속 인터뷰 내용을 제목으로 삼아, 팬에 대한 사랑과 감사에 대해 상세한 이야기를 전했다. 영국 음악 매거진 ‘NME’도 “아미는 쉼터이자 위로”라는 글과 함께, 진과 그를 응원하는 팬들의 진심 어린 유대 관계에 주목했다.

(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미국 ‘라디오 스테이션헤드’(STATIONHEAD)는 “진은 진정한 팬의 가치를 아는 아주 특별한 아티스트”라며 감탄을 자아내어,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페이스북 앱’(Facebook App)은 빅히트 뮤직(Bighit Mu sic) 페이스북 진의 게시물에 “나도 진과 뗄 수 없는 사이가 되고 싶다”라며 부러움 가득한 댓글을 남겨 글로벌 팬들을 미소 짓게 했다.

(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인도 최대 미디어 업체 중 하나인 인도 신문 ‘힌두스탄 타임스’(Hindustan Times)도 “저랑 아미는 지구와 달처럼 뗄레야 뗄 수 없는 사이”라는 진의 멘트를 인용, 영상과 함께 응원의 글을 남겼다.

(자료=빅히트 뮤직)

영상 속에서 진은 영상 속에서 “제가 걸어왔던 시간들이 결국에는 아미 여러분들 없이는 있을 수 없던 거죠. 여러분들이 저 그리고 방탄소년단의 산증인 ‘proof’가 아닌가 싶다”라며 진솔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이에 WHO(세계 보건 기구) 소셜미디어 책임자 ‘사라 세티오기 그리버그’(Sari Setiogi Griberg)는 자신의 SNS에 진의 영상을 올리며, “제가 지치고 힘들 때마다 항상 저에게 치유, 안식처가 되어준 멤버들과 아미 여러분들을 생각한다”라는 진의 언급에 깊은 감명과 애정을 드러냈다.

(자료=BTS official facebook)

미국 시사주간지 디애틀랜틱(The Atlantic)의 편집자 ‘레니카 크루즈’(Lenika Cruz)는 진의 영상에 “seokjin, the best human, thank you for being you”(더 베스트 휴먼 석진 그대가 있어줘서 고마워)라는 댓글과 훈훈한 감동의 이모티콘을 남겨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편, 진은 “이번 앨범에서 ‘Moon’과 ‘Jamais Vu’를 다시 한번 여러분께 들려드리고 싶었다. 아미 여러분들을 생각하면서 앞으로도 더 좋은 음악 들려드리도록 하겠다”라고 밝혀 컴백을 기다리고 있는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저작권자 ⓒ뷰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