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지민 공식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 지민이 팬들에게 꽃다발을 선사하며 휴일 밤 팬들을 잠 못들게 했다. (자료=지민 공식 인스타그램) 지난 19일 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문구 없이 한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속 지민은 블랙의 팬츠와 롱티, 여기에 요즘 트렌드인 숏자켓을 착용해 올 블랙 패션을 시크하게 소화해내며 '패피'다운 면모를 뽐냈다. 음악 방송 당시 방송국인 듯 보이는 계단 앞에서 지민은 두 손으로 장미꽃 다발을 들고 고개를 살짝 숙인 채 수줍은 미소로 팬들의 심장을 강타했다. 지민은 마치 로맨틱 영화속 남자 친구의 사랑고백 장면처럼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휴일 밤을 뜨겁게 달궜다. 이를 본 팬들은 "꽃보다 지민", "나한테 주는 꽃다발이었으면", "로맨틱 영화 한 장면 같아", "설레게 왜 그래요 지민오빠", "월요일 힘내라고 주는 사진인 듯" 같은 반응을 보였다.

[BTS News] ‘아미에게’ 방탄소년단 지민, 로맨틱 영화 같은 꽃다발 헌정의 순간...“꽃보다 지민”

반경림 기자 승인 2022.06.20 09:20 의견 0
(자료=지민 공식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 지민이 팬들에게 꽃다발을 선사하며 휴일 밤 팬들을 잠 못들게 했다.

(자료=지민 공식 인스타그램)

지난 19일 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문구 없이 한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속 지민은 블랙의 팬츠와 롱티, 여기에 요즘 트렌드인 숏자켓을 착용해 올 블랙 패션을 시크하게 소화해내며 '패피'다운 면모를 뽐냈다.

음악 방송 당시 방송국인 듯 보이는 계단 앞에서 지민은 두 손으로 장미꽃 다발을 들고 고개를 살짝 숙인 채 수줍은 미소로 팬들의 심장을 강타했다. 지민은 마치 로맨틱 영화속 남자 친구의 사랑고백 장면처럼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휴일 밤을 뜨겁게 달궜다.

이를 본 팬들은 "꽃보다 지민", "나한테 주는 꽃다발이었으면", "로맨틱 영화 한 장면 같아", "설레게 왜 그래요 지민오빠", "월요일 힘내라고 주는 사진인 듯"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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