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인기가요 피디노트) 방탄소년단 진이 보컬 실력과 예능 천재의 면모로 큰 주목을 받으며 솔로 활동에 대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자료=인기가요 피디노트) 최근 방탄소년단은 앤솔러지(anthology)앨범 ‘Proof’ 발매 이후 3년여 만에 음악 방송에 출연, 방탄소년단 챕터 1을 마무리했다. 이제 멤버들은 다양한 솔로 활동으로 펼쳐 나갈 챕터 2를 준비 중이다. (자료=보그) 이에 6월 19일 자 패션 매거진 보그(Vogue) 영국판은 ‘방탄소년단 각 멤버의 다음 행보는 무엇일까?(What's Next For Each Member of BTS?)’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매체는 “진의 솔로 앨범은 우리를 눈물짓게 할 겁니다”라며 진이 솔로 아티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로서 펼칠 눈부신 솔로 활동에 큰 관심을 드러냈다. (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이어 “진의 솔로 자작곡 ‘Abyss’(어비스)를 아직 듣지 못했거나, 피아노 한 대만으로 꽉 채운 ‘Epiphany’(에피파니) 공연을 아직도 보지 못했다면, 눈물 닦을 티슈를 준비해야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곡들이 가슴을 울리는 곡들이기 때문이죠”라며 실버 보이스 진의 매혹적인 보컬 매력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자료=인기가요 피디노트) 지난 2020년 진이 자신의 생일 전날 공개한 ‘Abyss’는 마치 심연을 떠올리게 하는 깊고 감미로운 풍부한 음색과 애절한 감성을 자극하는 은은한 미성이 돋보이는 곡이다. 진의 꾸밈없는 진솔한 생각과 마음을 고스란히 드러내며 리스너들에게 투명한 위로와 힐링을 주고 있다. (자료=인기가요 피디노트) ‘Epiphany’는 자기 긍정과 사랑의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진이 직접 피아노를 치며 따스한 위로와 감동을 일으키며 글로벌 팬들뿐 아니라 일반 대중들까지 사로잡은 바 있다. (자료=방탄소년단 공식 SNS) 이어 보그는 진의 첫 솔로 OST ‘Yours’에 대해서도 “진은 청아하고 두드러진 감성으로 사운드트랙에서도 완벽한 목소리를 갖고 있다. 대규모 한국 드라마의 주제곡을 이끌던 진은 영원히 기억에 남을 것이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자료=위버스 매거진) 드라마 ‘지리산’의 메인 테마곡 ‘Yours’는 진의 안정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감성 표현력, 진성과 가성을 자유로이 오가는 압도적인 보컬 스킬을 자랑한다. 발매된 지 반년이 지난 현재에도 특별한 프로모션 없이 전 세계 팬들과 리스너들을 매료시키며, 은빛 보컬 진의 고유한 매력과 열정적 팬들 응원으로 막강한 글로벌 음원 파워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자료=@BTS_twt) 한편, 진은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타고난 끼와 재능도 갖췄다. 특히 보그는 “진의 웃음은 예능 활동을 거의 하지 않음에도 수천 개의 밈(meme) 탄생의 영감이 되고 있다. 예능 매체에 찰떡궁합인 멤버라면 단연코 ‘JIN’(진)이라며, 타이밍에 딱 맞게 발휘되는 그의 타고난 위트 덕분이다”라며 아낌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진은 방탄소년단 자체 예능프로그램 ‘달려라 방탄’에서 톡톡 튀는 창의력과 센스, 빠른 두뇌 회전력과 순발력으로 예능 천재로 압도적인 활약상을 펼쳐왔다.

[BTS News] 방탄소년단 진, 보컬 예능 천재...눈부신 솔로 활동 기대

반경림 기자 승인 2022.06.24 15:23 의견 0
(자료=인기가요 피디노트)

방탄소년단 진이 보컬 실력과 예능 천재의 면모로 큰 주목을 받으며 솔로 활동에 대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자료=인기가요 피디노트)

최근 방탄소년단은 앤솔러지(anthology)앨범 ‘Proof’ 발매 이후 3년여 만에 음악 방송에 출연, 방탄소년단 챕터 1을 마무리했다. 이제 멤버들은 다양한 솔로 활동으로 펼쳐 나갈 챕터 2를 준비 중이다.

(자료=보그)

이에 6월 19일 자 패션 매거진 보그(Vogue) 영국판은 ‘방탄소년단 각 멤버의 다음 행보는 무엇일까?(What's Next For Each Member of BTS?)’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매체는 “진의 솔로 앨범은 우리를 눈물짓게 할 겁니다”라며 진이 솔로 아티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로서 펼칠 눈부신 솔로 활동에 큰 관심을 드러냈다.

(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이어 “진의 솔로 자작곡 ‘Abyss’(어비스)를 아직 듣지 못했거나, 피아노 한 대만으로 꽉 채운 ‘Epiphany’(에피파니) 공연을 아직도 보지 못했다면, 눈물 닦을 티슈를 준비해야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곡들이 가슴을 울리는 곡들이기 때문이죠”라며 실버 보이스 진의 매혹적인 보컬 매력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자료=인기가요 피디노트)

지난 2020년 진이 자신의 생일 전날 공개한 ‘Abyss’는 마치 심연을 떠올리게 하는 깊고 감미로운 풍부한 음색과 애절한 감성을 자극하는 은은한 미성이 돋보이는 곡이다. 진의 꾸밈없는 진솔한 생각과 마음을 고스란히 드러내며 리스너들에게 투명한 위로와 힐링을 주고 있다.

(자료=인기가요 피디노트)

‘Epiphany’는 자기 긍정과 사랑의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진이 직접 피아노를 치며 따스한 위로와 감동을 일으키며 글로벌 팬들뿐 아니라 일반 대중들까지 사로잡은 바 있다.

(자료=방탄소년단 공식 SNS)

이어 보그는 진의 첫 솔로 OST ‘Yours’에 대해서도 “진은 청아하고 두드러진 감성으로 사운드트랙에서도 완벽한 목소리를 갖고 있다. 대규모 한국 드라마의 주제곡을 이끌던 진은 영원히 기억에 남을 것이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자료=위버스 매거진)

드라마 ‘지리산’의 메인 테마곡 ‘Yours’는 진의 안정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감성 표현력, 진성과 가성을 자유로이 오가는 압도적인 보컬 스킬을 자랑한다. 발매된 지 반년이 지난 현재에도 특별한 프로모션 없이 전 세계 팬들과 리스너들을 매료시키며, 은빛 보컬 진의 고유한 매력과 열정적 팬들 응원으로 막강한 글로벌 음원 파워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자료=@BTS_twt)

한편, 진은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타고난 끼와 재능도 갖췄다. 특히 보그는 “진의 웃음은 예능 활동을 거의 하지 않음에도 수천 개의 밈(meme) 탄생의 영감이 되고 있다. 예능 매체에 찰떡궁합인 멤버라면 단연코 ‘JIN’(진)이라며, 타이밍에 딱 맞게 발휘되는 그의 타고난 위트 덕분이다”라며 아낌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진은 방탄소년단 자체 예능프로그램 ‘달려라 방탄’에서 톡톡 튀는 창의력과 센스, 빠른 두뇌 회전력과 순발력으로 예능 천재로 압도적인 활약상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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