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수십 가지씩 쏟아지는 제품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해 소비자들의 즐거움에 일조하도록 한다. 뷰어스는 매일 제공되는 업계 소식을 모아서 전함으로써 소비자들의 빠르고 정확한 쇼핑 생활을 돕고자 ‘오늘의 장바구니’ 코너를 기획했다. 오늘, 내 장바구니 속에 들어갈 제품은 무엇일까? 또 나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내 라이프 스타일을 풍성하게 해 줄 수 있는 제품은 나왔는지 확인해 보도록 하자. -편집자주- 일품진로 22년산 (사진=하이트진로) ■ 하이트진로, 목통 숙성 원액 100% ‘일품진로 22년산’ 선보여 하이트진로는 22년 목통 숙성 원액 100%로 완성한 '일품진로 22년산'을 오는 20일 출시하고 8000병 한정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일품진로 22년산은 풍미가 가장 뛰어난 중간층 원액만을 선별해 만들었다. 패키지는 한정판 시그니처 디자인 블랙 사각병과 세련미를 강조한 골드빛 크리스탈 느낌의 병뚜껑, 실제 22년산 원액을 담았던 목통 조각 넥택을 부착했다. 케이스는 '일품진로 22년산' 프리미엄 가치에 맞춰 더 고급스러운 재질과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 했다. 제품마다 한정판 넘버를 부여한 것도 특징이다. 레스토랑과 업소, 고급 호텔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일품진로를 통해 우리나라 증류주의 위상을 높이고 최고의 품질력으로 슈퍼프리미엄 소주 시장을 확대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덴마크 픽앤고 2종 (사진=동원F&B) ■ 동원F&B, 와인 안주로 즐기기 좋은 스낵치즈 ‘덴마크 픽앤고’ 2종 내놔 동원F&B(대표이사 김재옥)가 와인 안주로 즐기기 좋은 한 입 크기의 스낵치즈(간식용 치즈) ‘덴마크 픽앤고’ 2종(체다, 까망베르)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덴마크 픽앤고’ 2종은 짭짤하고 고소한 ‘덴마크 픽앤고 체다’와 부드러운 풍미의 ‘덴마크 픽앤고 까망베르’ 등으로 구성됐다. 고소하고 담백한 풍미의 치즈가 먹기 좋은 한 입 크기로 담겨 깔끔하게 즐길 수 있으며, 안주나 간식 등으로 간편하게 활용하기 좋다. 동원F&B의 프리미엄 유가공 브랜드 ‘덴마크’는 100% 국산 원유(원료 원유 기준)로 만든 스트링 형태의 ‘덴마크 인포켓치즈’를 비롯해 ‘덴마크 리코타치즈’, ‘덴마크 후레쉬모짜렐라’, ‘덴마크 구워먹는치즈’ 등 다양한 치즈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동원F&B는 이번 ‘덴마크 픽앤고’를 비롯한 다양한 스낵치즈를 추가로 선보이며 치즈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동원F&B 관계자는 “집에서 요리를 해먹거나 술을 마시는 ‘홈쿡, ‘홈술’ 등이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치즈를 찾는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앞으로도 유제품의 본질인 ‘신선함’을 바탕으로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여 고객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늘의 장바구니] ‘목통 숙성 원액’ 일품진로 22년 산-동원F&B 덴마크 픽앤고 “어울릴까?”

박진희 기자 승인 2022.07.18 17:06 의견 0

하루에도 수십 가지씩 쏟아지는 제품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해 소비자들의 즐거움에 일조하도록 한다. 뷰어스는 매일 제공되는 업계 소식을 모아서 전함으로써 소비자들의 빠르고 정확한 쇼핑 생활을 돕고자 ‘오늘의 장바구니’ 코너를 기획했다. 오늘, 내 장바구니 속에 들어갈 제품은 무엇일까? 또 나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내 라이프 스타일을 풍성하게 해 줄 수 있는 제품은 나왔는지 확인해 보도록 하자. -편집자주-

일품진로 22년산 (사진=하이트진로)

■ 하이트진로, 목통 숙성 원액 100% ‘일품진로 22년산’ 선보여

하이트진로는 22년 목통 숙성 원액 100%로 완성한 '일품진로 22년산'을 오는 20일 출시하고 8000병 한정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일품진로 22년산은 풍미가 가장 뛰어난 중간층 원액만을 선별해 만들었다. 패키지는 한정판 시그니처 디자인 블랙 사각병과 세련미를 강조한 골드빛 크리스탈 느낌의 병뚜껑, 실제 22년산 원액을 담았던 목통 조각 넥택을 부착했다.

케이스는 '일품진로 22년산' 프리미엄 가치에 맞춰 더 고급스러운 재질과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 했다. 제품마다 한정판 넘버를 부여한 것도 특징이다. 레스토랑과 업소, 고급 호텔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일품진로를 통해 우리나라 증류주의 위상을 높이고 최고의 품질력으로 슈퍼프리미엄 소주 시장을 확대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덴마크 픽앤고 2종 (사진=동원F&B)

■ 동원F&B, 와인 안주로 즐기기 좋은 스낵치즈 ‘덴마크 픽앤고’ 2종 내놔

동원F&B(대표이사 김재옥)가 와인 안주로 즐기기 좋은 한 입 크기의 스낵치즈(간식용 치즈) ‘덴마크 픽앤고’ 2종(체다, 까망베르)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덴마크 픽앤고’ 2종은 짭짤하고 고소한 ‘덴마크 픽앤고 체다’와 부드러운 풍미의 ‘덴마크 픽앤고 까망베르’ 등으로 구성됐다. 고소하고 담백한 풍미의 치즈가 먹기 좋은 한 입 크기로 담겨 깔끔하게 즐길 수 있으며, 안주나 간식 등으로 간편하게 활용하기 좋다.

동원F&B의 프리미엄 유가공 브랜드 ‘덴마크’는 100% 국산 원유(원료 원유 기준)로 만든 스트링 형태의 ‘덴마크 인포켓치즈’를 비롯해 ‘덴마크 리코타치즈’, ‘덴마크 후레쉬모짜렐라’, ‘덴마크 구워먹는치즈’ 등 다양한 치즈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동원F&B는 이번 ‘덴마크 픽앤고’를 비롯한 다양한 스낵치즈를 추가로 선보이며 치즈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동원F&B 관계자는 “집에서 요리를 해먹거나 술을 마시는 ‘홈쿡, ‘홈술’ 등이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치즈를 찾는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앞으로도 유제품의 본질인 ‘신선함’을 바탕으로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여 고객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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