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커머스 행사 및 기획전 정보를 발 빠르게 입수하는 것도 소비자의 소비활동을 현명하게 발전시켜 주는 것이다. 이에 뷰어스는 ‘이커머스는 지금’을 통해 그날의 판매 동향을 전함으로써 소비자의 똑똑한 소비생활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편집자주- ‘지식 재산권’ 침해 상품 특별 모니터링 포스터. (사진=중고나라) ■ 중고나라, ‘지식 재산권’ 침해 상품 특별 모니터링 진행 세상의 모든 거래가 가능한 C-커머스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가 ‘지식 재산권 침해 상품 특별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중고나라는 오는 15일부터 10월31일까지 ‘스포츠 지식 재산권 침해 상품 특별 모니터링’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중고나라는 이번 모니터링 기간동안 지식 재산권 침해 상품 거래가 확인된 이용자의 거래 게시물을 삭제하고 별도의 안내 메일 또는 앱 내 알람 메시지를 발송할 계획이다. 해당 검사는 올해 11월 월드컵 기간을 앞두고 국내외, 프로 축구 리그 붐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스포츠 분야의 지식 재산권 침해 상품 거래를 사전 제한해 안전한 거래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중고나라는 손흥민 선수의 소속팀과 국가대표 유니폼, 국내외 유명 인기 스포츠 구단의 위조 상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의 모니터링을 강화하며 주요 명품 브랜드의 지식 재산권을 침해한 의류, 신발, 시계 상품 역시 지속해서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홍준 중고나라 대표는 “중고나라는 지속해서 이용자를 대상으로 지식 재산권 침해 상품 거래의 문제점을 알려 나가며 안전한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제도 점검과 신규 서비스 등 내부 투자를 강화해 안전한 거래 환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당근비지니스 공식 웹사이트. (사진=당근마켓) ■ 당근마켓, ‘당근비즈니스’ 웹사이트 공식 오픈 당근마켓이 효과적인 로컬 마케팅 지원을 위한 통합 비즈니스 센터 ‘당근비즈니스’를 선보인다. 국내 대표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마켓은 비즈프로필, 브랜드프로필, 광고 등 자사의 마케팅 서비스들을 웹사이트 한 곳에서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당근비즈니스'를 런칭했다고 11일 밝혔다. 당근마켓 비즈니스의 줄임말인 '당근비즈니스'는 당근마켓을 통해 로컬 비즈니스 및 마케팅을 하고자 하는 기업, 브랜드, 자영업자들을 모두 아우르는 B2B 전용 웹사이트로 탄생했다. 먼저 당근비즈니스는 그간 당근마켓 모바일 앱 내에서 개별적으로 제공해오던 비즈프로필, 광고 등 마케팅 도구들을 웹사이트 한 곳에 모아 통합 지원함으로써 접근성과 사용성을 높였다. 특히 PC 웹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구현해, 지금까지 작은 모바일 화면으로 고객과 소통하고 관리했던 것을 이제 큰 모니터 화면과 컴퓨터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당근비즈니스에서는 비즈프로필 관리부터 광고 집행 및 운영, 고객 소통, 판매 관리, 제휴 문의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알리고자 하는 새 소식 작성, 쿠폰 등록, 고객과의 실시간 채팅 등 비즈니스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당근비즈니스를 총괄하는 문경원 지역사업 실장은 "당근마켓은 로컬 마케팅을 펼치고자 하는 B2B 시장에 새로운 마케팅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지역 주민과 연결되고 싶은 모든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기업 브랜드, 지자체와 기관들이 '이웃을 고객으로 만드는 가장 강력한 비결'로 당근마켓을 활용하실 수 있도록 당근비즈니스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커머스는 지금] ‘지식 재산권’ 침해 모니터링하는 중고나라… ‘당근비즈니스’ 오픈한 당근마켓

탁지훈 기자 승인 2022.08.11 08:42 의견 0

이커머스 행사 및 기획전 정보를 발 빠르게 입수하는 것도 소비자의 소비활동을 현명하게 발전시켜 주는 것이다. 이에 뷰어스는 ‘이커머스는 지금’을 통해 그날의 판매 동향을 전함으로써 소비자의 똑똑한 소비생활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편집자주-

‘지식 재산권’ 침해 상품 특별 모니터링 포스터. (사진=중고나라)

■ 중고나라, ‘지식 재산권’ 침해 상품 특별 모니터링 진행

세상의 모든 거래가 가능한 C-커머스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가 ‘지식 재산권 침해 상품 특별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중고나라는 오는 15일부터 10월31일까지 ‘스포츠 지식 재산권 침해 상품 특별 모니터링’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중고나라는 이번 모니터링 기간동안 지식 재산권 침해 상품 거래가 확인된 이용자의 거래 게시물을 삭제하고 별도의 안내 메일 또는 앱 내 알람 메시지를 발송할 계획이다.

해당 검사는 올해 11월 월드컵 기간을 앞두고 국내외, 프로 축구 리그 붐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스포츠 분야의 지식 재산권 침해 상품 거래를 사전 제한해 안전한 거래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중고나라는 손흥민 선수의 소속팀과 국가대표 유니폼, 국내외 유명 인기 스포츠 구단의 위조 상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의 모니터링을 강화하며 주요 명품 브랜드의 지식 재산권을 침해한 의류, 신발, 시계 상품 역시 지속해서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홍준 중고나라 대표는 “중고나라는 지속해서 이용자를 대상으로 지식 재산권 침해 상품 거래의 문제점을 알려 나가며 안전한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제도 점검과 신규 서비스 등 내부 투자를 강화해 안전한 거래 환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당근비지니스 공식 웹사이트. (사진=당근마켓)

■ 당근마켓, ‘당근비즈니스’ 웹사이트 공식 오픈

당근마켓이 효과적인 로컬 마케팅 지원을 위한 통합 비즈니스 센터 ‘당근비즈니스’를 선보인다.

국내 대표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마켓은 비즈프로필, 브랜드프로필, 광고 등 자사의 마케팅 서비스들을 웹사이트 한 곳에서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당근비즈니스'를 런칭했다고 11일 밝혔다.

당근마켓 비즈니스의 줄임말인 '당근비즈니스'는 당근마켓을 통해 로컬 비즈니스 및 마케팅을 하고자 하는 기업, 브랜드, 자영업자들을 모두 아우르는 B2B 전용 웹사이트로 탄생했다.

먼저 당근비즈니스는 그간 당근마켓 모바일 앱 내에서 개별적으로 제공해오던 비즈프로필, 광고 등 마케팅 도구들을 웹사이트 한 곳에 모아 통합 지원함으로써 접근성과 사용성을 높였다. 특히 PC 웹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구현해, 지금까지 작은 모바일 화면으로 고객과 소통하고 관리했던 것을 이제 큰 모니터 화면과 컴퓨터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당근비즈니스에서는 비즈프로필 관리부터 광고 집행 및 운영, 고객 소통, 판매 관리, 제휴 문의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알리고자 하는 새 소식 작성, 쿠폰 등록, 고객과의 실시간 채팅 등 비즈니스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당근비즈니스를 총괄하는 문경원 지역사업 실장은 "당근마켓은 로컬 마케팅을 펼치고자 하는 B2B 시장에 새로운 마케팅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지역 주민과 연결되고 싶은 모든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기업 브랜드, 지자체와 기관들이 '이웃을 고객으로 만드는 가장 강력한 비결'로 당근마켓을 활용하실 수 있도록 당근비즈니스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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