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방사회복지회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싱글맘의 자립을 지원한다. 코오롱FnC는 자사 여성 핸드백 브랜드 ‘쿠론’이 싱글맘 자립 지원을 위해 3000만원 상당의 쿠론백을 동방사회복지회에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싱글맘들의 자립을 위해 쿠론의 피플 ‘쿠로니스타’들이 10주년을 맞아 패션매거진 나일론과 함께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이뤄졌다. 새롭게 재해석된 쿠론의 스테디셀러 ‘스테파니’를 들고 화보를 촬영한 이들은 여자로 다시 새롭게 태어나고자 하는 싱글맘들을 위한 기부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에 함께 한 쿠로니스타들은 배우 김서형과 김현수, 뮤지션 장재인과 스타일리스트 엄아름, 배우 신다은 임성빈 부부, 모델 이호정 모녀, 아이오아이 임나영과 배우 강다은 등 엄마와 딸, 선후배, 절친, 부부 등 다양하게 짝을 이룬 10팀의 셀럽들이다. ‘우리가 스테파니다(We are Stephanie)’라는 캠페인명처럼 ‘함께’ 라는 의미를 담아 서로 다른 스테파니를 들고 참여했다는 설명이다.  코오롱 FnC는 스테파니 캠페인을 통한 모델료와 스테파니의 판매 금액 일부를 비롯해 홀로 신생아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필요한 기저귀가방 용도의 쇼퍼백, 워킹맘으로 살아가는 싱글맘들에게 필요한 쿠론 데일리백 등을 동방사회복지회에 기부했다. 이에 더해 여성 케어 브랜드 ‘오드리선’과 협업한 500만원 상당의 여성용품 키트도 함께 기부했다. 동방사회복지회는 "쿠론이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동방사회복지회의 '생명 존종의 가치실현'의 비전에 따라 싱글맘 지원을 위해 이뤄졌다"면서 이번 기부 물품과 후원금은 동방사회복지회 싱글맘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동방사회복지회는 1972년에 국내외 소외된 아동들과 이웃들의 삶의 질을 향상, 더불어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고자 설립됐다. 아동, 미혼양육모, 청소년, 장애인, 노인, 필리핀 코피노 등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싱글맘의 내일을 응원합니다" 코오롱FnC 브랜드 쿠론, 동방사회복지회에 가방 및 기부금 전달

쿠론, 싱글맘을 위한 기저귀 용도 쇼퍼백 및 워킹 싱글맘 위한 데일리백 지원

문다영 기자 승인 2019.11.20 13:34 의견 0

사진=동방사회복지회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싱글맘의 자립을 지원한다.

코오롱FnC는 자사 여성 핸드백 브랜드 ‘쿠론’이 싱글맘 자립 지원을 위해 3000만원 상당의 쿠론백을 동방사회복지회에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싱글맘들의 자립을 위해 쿠론의 피플 ‘쿠로니스타’들이 10주년을 맞아 패션매거진 나일론과 함께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이뤄졌다. 새롭게 재해석된 쿠론의 스테디셀러 ‘스테파니’를 들고 화보를 촬영한 이들은 여자로 다시 새롭게 태어나고자 하는 싱글맘들을 위한 기부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에 함께 한 쿠로니스타들은 배우 김서형과 김현수, 뮤지션 장재인과 스타일리스트 엄아름, 배우 신다은 임성빈 부부, 모델 이호정 모녀, 아이오아이 임나영과 배우 강다은 등 엄마와 딸, 선후배, 절친, 부부 등 다양하게 짝을 이룬 10팀의 셀럽들이다. ‘우리가 스테파니다(We are Stephanie)’라는 캠페인명처럼 ‘함께’ 라는 의미를 담아 서로 다른 스테파니를 들고 참여했다는 설명이다. 

코오롱 FnC는 스테파니 캠페인을 통한 모델료와 스테파니의 판매 금액 일부를 비롯해 홀로 신생아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필요한 기저귀가방 용도의 쇼퍼백, 워킹맘으로 살아가는 싱글맘들에게 필요한 쿠론 데일리백 등을 동방사회복지회에 기부했다. 이에 더해 여성 케어 브랜드 ‘오드리선’과 협업한 500만원 상당의 여성용품 키트도 함께 기부했다.

동방사회복지회는 "쿠론이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동방사회복지회의 '생명 존종의 가치실현'의 비전에 따라 싱글맘 지원을 위해 이뤄졌다"면서 이번 기부 물품과 후원금은 동방사회복지회 싱글맘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동방사회복지회는 1972년에 국내외 소외된 아동들과 이웃들의 삶의 질을 향상, 더불어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고자 설립됐다. 아동, 미혼양육모, 청소년, 장애인, 노인, 필리핀 코피노 등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