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삼성이 이웃을 위해 500억원을 기부하며 국내 1위 기업다운 면모를 보였다. 삼성은 올해 '연말 이웃사랑 성금'(희망2020나눔캠페인 성금)으로 50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다.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등 계열사들이 각각 대외 기부금 출연 절차에 따라 이번 연말 이웃사랑 성금 기탁을 승인한 금액이다. 삼성이 전달하는 성금은 청소년 교육 지원, 취약계층 생계 지원, 의료보건 여건 개선, 사회복지시설 개보수 등에 쓰일 계획이다. 삼성은 1999년부터 우리 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연말 이웃사랑 성금을 기탁해오고 있다. 삼성은 1999년부터 2003년까지는 100억 원씩, 2004년부터 2010년까지는 200억 원씩, 2011년은 300억 원, 2012년부터는 매년 500억 원씩을 기탁해왔으며 1999년부터 올해까지 21년간 연말 이웃사랑 성금으로 전달한 성금을 모두 더하면 6200억 원에 이른다. 삼성은 성금 기탁 외에도 CSR 비전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 아래 청소년 교육을 필두로 우리 사회 이웃과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삼성 500억 성금 기탁…21년간 6200억 국민 위해 썼다

삼성 각 계열사, 대외 기부금 출연 절차 통해 이웃사랑 성금 기탁 승인
삼성 1999년 100억원으로 시작, 2012년부터는 매년 500억씩 기탁중

문다영 기자 승인 2019.11.29 16:48 의견 0
사진=연합뉴스


삼성이 이웃을 위해 500억원을 기부하며 국내 1위 기업다운 면모를 보였다.

삼성은 올해 '연말 이웃사랑 성금'(희망2020나눔캠페인 성금)으로 50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다.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등 계열사들이 각각 대외 기부금 출연 절차에 따라 이번 연말 이웃사랑 성금 기탁을 승인한 금액이다.

삼성이 전달하는 성금은 청소년 교육 지원, 취약계층 생계 지원, 의료보건 여건 개선, 사회복지시설 개보수 등에 쓰일 계획이다.

삼성은 1999년부터 우리 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연말 이웃사랑 성금을 기탁해오고 있다.

삼성은 1999년부터 2003년까지는 100억 원씩, 2004년부터 2010년까지는 200억 원씩, 2011년은 300억 원, 2012년부터는 매년 500억 원씩을 기탁해왔으며 1999년부터 올해까지 21년간 연말 이웃사랑 성금으로 전달한 성금을 모두 더하면 6200억 원에 이른다.

삼성은 성금 기탁 외에도 CSR 비전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 아래 청소년 교육을 필두로 우리 사회 이웃과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