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이 쇼핑공간에서 문화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사람만 북적거리는 쇼핑 풍경은 잊어도 좋다. 즐길거리와 볼거리가 풍성한 문화공간으로서의 백화점은 어느새 소비자들의 여가 공간이 되어가고 있다. 이에 뷰어스에서는 백화점이 매일 내놓는 다양한 쇼핑 소식과 문화 관련된 소식을 전한다. -편집자주- (사진=롯데백화점) ■ 롯데백화점, ‘시즌오프’ 테마로 여름 세일 진행 롯데백화점은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시즌오프’를 테마로 6월 여름 세일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24일부터 7월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세일은 뷰티, 패션, 리빙 브랜드들의 상품 할인과 팝업스토어, 마케팅 프로모션 등 대대적인 행사를 선보인다. 이번 세일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에 대비해 ‘썸머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상품 행사와 프로모션을 준비했으며, 특히 리오프닝 이후 급등하는 백화점 매출 트렌드에 더해 세일 기간 ‘시즌 오프’를 테마로 매출 상승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세일의 메인 테마는 ‘여름 휴가 필수 아이템’ 행사이다. 리오프닝 이후 처음 맞는 올해 여름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여름 휴가 관련 상품들에 대한 수요가 급속히 늘고있다. 이에 이번 세일 기간에는 야외 활동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한 뷰티 상품군과 잡화, 패션, 스포츠 상품군 등에서 시즌 오프 및 다채로운 행사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야외 활동 대표 아이템인 선글라스와 수영복 행사도 진행한다. 또한 캠핑이나 피크닉 필수품으로 떠오르는 와인 행사도 전개한다.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이색적인 팝업스토어도 만나볼 수 있다. 이승희 롯데백화점 영업전략부문장은 “이번 세일은 상반기를 결산한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백화점을 방문한 고객들이 할인된 가격으로 다양한 상품을 쇼핑할 수 있도록 테마를 ‘시즌 오프’로 정했다”며 “다가오는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차별화 된 테마로 상품들을 준비한 만큼, 고객 분들이 만족할 만한 쇼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신세계백화점) ■ 온·오프라인서 최대 70% 할인…신세계백화점, 여름 정기세일 신세계백화점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최대 70% 할인하는 정기세일을 24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세계는 'SUMMER VOYAGE with PUVILLA & FRIENDS'라는 테마로 자체 캐릭터 ‘푸빌라와 친구들’의 바캉스 연출물과 함께 총 300여개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풍성한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신세계백화점은 비대면 쇼핑에 익숙한 MZ세대 고객들을 겨냥해 오는 20일부터 내달 3일까지 총 200여개의 라이브 커머스 ‘신백 라이브’를 선보인다. 이번 방송 편성은 역대 정기세일 중 최대 규모다. 신세계백화점은 여름 정기세일 기간 야외 활동과 관련한 다양한 상품으로 오프라인 쇼핑 수요 선점에 나선다. 휴가철 데일리룩을 위한 패션 행사도 마련됐다.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이성환 상무는 “여름 정기세일을 맞이해 인기 상품 할인전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특별한 쇼핑 콘텐츠로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현대백화점) ■ 현대백화점, 오는 24일부터 16개 전 점포서 400여 브랜드 10~50% 할인 현대백화점은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17일간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전 점포에서 여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세일에는 패션·잡화·리빙 등 전 상품군에서 총 4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신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10~50% 할인해 판매한다. 의류·잡화를 비롯해 유·아동 상품 물량을 브랜드별로 지난해보다 최대 20% 이상 늘린 것이 특징이다. 현대백화점은 세일 기간 각 점포별로 다양한 할인 행사를 연다. 또한, 이번 세일 기간 현대백화점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를 맞아 가족단위 고객을 타깃으로한 프로모션도 강화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첫 세일을 맞아 가족 단위 고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상품을 구매하고 협력사의 재고 소진을 돕기 위해 마케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화점 쇼윈도] 리오프닝 잡아라…백화점 3사, 첫 대규모 정기세일

김명신 기자 승인 2022.06.21 08:36 의견 0

백화점이 쇼핑공간에서 문화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사람만 북적거리는 쇼핑 풍경은 잊어도 좋다. 즐길거리와 볼거리가 풍성한 문화공간으로서의 백화점은 어느새 소비자들의 여가 공간이 되어가고 있다. 이에 뷰어스에서는 백화점이 매일 내놓는 다양한 쇼핑 소식과 문화 관련된 소식을 전한다. -편집자주-

(사진=롯데백화점)


■ 롯데백화점, ‘시즌오프’ 테마로 여름 세일 진행

롯데백화점은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시즌오프’를 테마로 6월 여름 세일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24일부터 7월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세일은 뷰티, 패션, 리빙 브랜드들의 상품 할인과 팝업스토어, 마케팅 프로모션 등 대대적인 행사를 선보인다.

이번 세일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에 대비해 ‘썸머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상품 행사와 프로모션을 준비했으며, 특히 리오프닝 이후 급등하는 백화점 매출 트렌드에 더해 세일 기간 ‘시즌 오프’를 테마로 매출 상승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세일의 메인 테마는 ‘여름 휴가 필수 아이템’ 행사이다. 리오프닝 이후 처음 맞는 올해 여름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여름 휴가 관련 상품들에 대한 수요가 급속히 늘고있다. 이에 이번 세일 기간에는 야외 활동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한 뷰티 상품군과 잡화, 패션, 스포츠 상품군 등에서 시즌 오프 및 다채로운 행사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야외 활동 대표 아이템인 선글라스와 수영복 행사도 진행한다. 또한 캠핑이나 피크닉 필수품으로 떠오르는 와인 행사도 전개한다.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이색적인 팝업스토어도 만나볼 수 있다.

이승희 롯데백화점 영업전략부문장은 “이번 세일은 상반기를 결산한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백화점을 방문한 고객들이 할인된 가격으로 다양한 상품을 쇼핑할 수 있도록 테마를 ‘시즌 오프’로 정했다”며 “다가오는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차별화 된 테마로 상품들을 준비한 만큼, 고객 분들이 만족할 만한 쇼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신세계백화점)


■ 온·오프라인서 최대 70% 할인…신세계백화점, 여름 정기세일

신세계백화점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최대 70% 할인하는 정기세일을 24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세계는 'SUMMER VOYAGE with PUVILLA & FRIENDS'라는 테마로 자체 캐릭터 ‘푸빌라와 친구들’의 바캉스 연출물과 함께 총 300여개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풍성한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신세계백화점은 비대면 쇼핑에 익숙한 MZ세대 고객들을 겨냥해 오는 20일부터 내달 3일까지 총 200여개의 라이브 커머스 ‘신백 라이브’를 선보인다. 이번 방송 편성은 역대 정기세일 중 최대 규모다.

신세계백화점은 여름 정기세일 기간 야외 활동과 관련한 다양한 상품으로 오프라인 쇼핑 수요 선점에 나선다. 휴가철 데일리룩을 위한 패션 행사도 마련됐다.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이성환 상무는 “여름 정기세일을 맞이해 인기 상품 할인전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특별한 쇼핑 콘텐츠로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현대백화점)


■ 현대백화점, 오는 24일부터 16개 전 점포서 400여 브랜드 10~50% 할인

현대백화점은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17일간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전 점포에서 여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세일에는 패션·잡화·리빙 등 전 상품군에서 총 4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신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10~50% 할인해 판매한다. 의류·잡화를 비롯해 유·아동 상품 물량을 브랜드별로 지난해보다 최대 20% 이상 늘린 것이 특징이다.

현대백화점은 세일 기간 각 점포별로 다양한 할인 행사를 연다. 또한, 이번 세일 기간 현대백화점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를 맞아 가족단위 고객을 타깃으로한 프로모션도 강화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첫 세일을 맞아 가족 단위 고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상품을 구매하고 협력사의 재고 소진을 돕기 위해 마케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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