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홍현희 SNS) (사진=제이쓴 SNS) 방송인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가 득남했다. 홍현희의 소속사 스카이이앤엠은 오늘(5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홍현희가 금일 오전 10시경 서울 모처에 병원에서 건강한 남자 아이를 출산했다”며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가족과 지인들의 축하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결혼에 골인한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는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로써 두 사람은 결혼 4년 만에 첫 아이를 슬하에 두게 됐다. 1986년생인 제이쓴은 1982년생인 홍현희보다 4살 연하로 인테리어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홍현희는 지난 2007년 SBS 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후 2012년 SBS 연예대상 코미디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마이 보이프렌드 이즈 베러’, ‘국대는 국대다’,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오늘(5일) 오후 1시경 남편 제이쓴은 자신의 SNS에 홍현희가 출산한 아이의 발 사진과 함께 ‘2022. 08. 05 우리 똥별이 아주 건강하게 나왔다!!!!!! 아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 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와 축하드려요”, “언니 순산 축하해요 몸조리 잘하세용”, “울 딸이랑 생일이 같아요! 똥별이 세상에 나온 걸 환영해 축하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새생명의 탄생을 응원했다.

홍현희♥제이쓴 부모 됐다, “똥별이 드디어 순산”...특별한 만삭 화보 재조명

소윤서 기자 승인 2022.08.05 13:51 의견 0
(사진=홍현희 SNS)
(사진=제이쓴 SNS)

방송인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가 득남했다.

홍현희의 소속사 스카이이앤엠은 오늘(5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홍현희가 금일 오전 10시경 서울 모처에 병원에서 건강한 남자 아이를 출산했다”며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가족과 지인들의 축하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결혼에 골인한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는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로써 두 사람은 결혼 4년 만에 첫 아이를 슬하에 두게 됐다.

1986년생인 제이쓴은 1982년생인 홍현희보다 4살 연하로 인테리어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홍현희는 지난 2007년 SBS 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후 2012년 SBS 연예대상 코미디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마이 보이프렌드 이즈 베러’, ‘국대는 국대다’,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오늘(5일) 오후 1시경 남편 제이쓴은 자신의 SNS에 홍현희가 출산한 아이의 발 사진과 함께 ‘2022. 08. 05 우리 똥별이 아주 건강하게 나왔다!!!!!! 아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 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와 축하드려요”, “언니 순산 축하해요 몸조리 잘하세용”, “울 딸이랑 생일이 같아요! 똥별이 세상에 나온 걸 환영해 축하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새생명의 탄생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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