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홍쓴 TV유튜브 채널 방송화면 캡처 홍현희 임신이 이번에도 해프닝에 그친 모양새다. 전날(19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가 임신테스트기를 사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현희는 식당에서 소화불량 등의 증세를 호소했다. 이에 직원이 "임신이 아니냐"는 물음에 홍현희는 집에 도착해 임신테스트기를 사용했다. 그러나 홍현희는 "소화제 하나 달라"면서 임신이 아님을 밝혔다. 홍현희는 2년 전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도 임신과 관련한 해프닝을 낳았다. 당시 제이쓴은 "홍현희가 안색이 안 좋고 헛구역질을 하는 등 임신 초기증상을 보였다. 임신 테스트기를 사 왔는데 선명한 한 줄이 보이더라. 체한 거였다"며 단순과식으로 생긴 에피소드를 말했다. 두 사람의 2세 계획은 꾸준히 진행 중이나 가로막는 몇몇 장벽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홍현희는 서로 바쁜 스케줄에 2세 계획에 어려움이 있다고도 설명했다. 이외에도 홍현희의 나트륨 과다 식습관도 문제점으로 지적받기도 했다. 한편 홍현희는 임신에 대해 기회를 놓칠까봐 불안하다는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다.

2년 전 '도돌이표'된 호들갑…홍현희 임신 어려운 이유 밝혔다

김현 기자 승인 2021.01.20 13:44 | 최종 수정 2021.01.20 13:45 의견 0
사진=홍쓴 TV유튜브 채널 방송화면 캡처

홍현희 임신이 이번에도 해프닝에 그친 모양새다.

전날(19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가 임신테스트기를 사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현희는 식당에서 소화불량 등의 증세를 호소했다.

이에 직원이 "임신이 아니냐"는 물음에 홍현희는 집에 도착해 임신테스트기를 사용했다.

그러나 홍현희는 "소화제 하나 달라"면서 임신이 아님을 밝혔다.

홍현희는 2년 전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도 임신과 관련한 해프닝을 낳았다.

당시 제이쓴은 "홍현희가 안색이 안 좋고 헛구역질을 하는 등 임신 초기증상을 보였다. 임신 테스트기를 사 왔는데 선명한 한 줄이 보이더라. 체한 거였다"며 단순과식으로 생긴 에피소드를 말했다.

두 사람의 2세 계획은 꾸준히 진행 중이나 가로막는 몇몇 장벽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홍현희는 서로 바쁜 스케줄에 2세 계획에 어려움이 있다고도 설명했다.

이외에도 홍현희의 나트륨 과다 식습관도 문제점으로 지적받기도 했다.

한편 홍현희는 임신에 대해 기회를 놓칠까봐 불안하다는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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