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제니가 반려견 카이와 함께 남다른 크리스마스 인사말을 건넸다.
24일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SNS를 통해 "코카샤넬 해피 크리스마스 이브"라는 인사말을 게재했다. 여기에 리본을 목에 맨 반려견 카이를 안고 찍은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제니의 크리스마스 인사말은 케이크와 트리를 찍은 사진을 통해서도 이어졌다. 평소 애견인으로서의 면모를 드러내 온 제니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반려견들과 조용하게 보내는 것으로 풀이된다. 제니는 쿠마와 카이 두 마리의 반려견을 키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