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더블유코리아)
방탄소년단(BTS) 뷔의 커버 매거진이 일본에서 발매 전부터 판매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자료=더블유코리아)
뷔가 전역 후 첫 번째 매거진 커버를 장식한 ‘W코리아’ 9월호의 발매 소식이 알려지자 국내외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뷔는 전역한 지 불과 한 달 만에 완벽한 비주얼과 남다른 감각적인 센스를 자랑했다. 발매를 알리는 티저 영상은 2000만 조회수를 앞두고 있으며 비하인드 영상은 10시간 만에 1000만 조회수를 넘었다.
(자료=더블유코리아)
젠데이아를 레드카펫의 스타로 만든 미국의 스타 패션스타일리스트 로렌스 로치와 저스틴 비버, 카밀라 카베요의 스타일을 맡은 유명 스타일리스트 칼라 웰치도 뷔의 화보사진에 ‘좋아요’를 할 정도로 전 세계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자료=라쿠텐, 큐텐재팬)
한국에서의 예약판매가 공지되기 전, 일본의 1위의 인터넷 쇼핑몰 라쿠텐에서는 발 빠르게 먼저 예약판매에 돌입했다. ‘W코리아’ 9월호는 라쿠텐의 K팝 잡지·사진집 부문 전체 베스트셀러 랭킹에서 1위부터 10위까지 올킬했다.
(자료=더블유코리아)
큐텐재팬(Qoo10)의 K팝 잡지·사진집 부문 베스트셀러 랭킹에서도 10위까지 모두 ‘W코리아’의 뷔 커버매거진이 차지했다. 또 12위~18위, 20위, 21위까지 차지하며 ‘랭킹 20’에서 무려 17개 순위가 W코리아가 랭킹에 이름을 올려 놀라움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