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가 무분별한 폭로로 비난을 받고 있다.  한 매체에 따르면 가세연은 18일 대구에서 강연회를 열고 김건모의 아내인 장지연이 과거 이병헌과 동거를 하는 등 남자관계가 복잡했다고 폭로했다 이들은 장지연의 이름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장지연이라는 걸 추측할 수 있는 표현들을 사용하며 “예전에 이병헌과 사귀고 동거했다. 지금 그 여성은 다른 남성과 결혼한다고 뉴스에 나온다. 그분을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업계에 취재해 보니 남자관계가 유명하더라”라고 말했다.  가세연의 발언이 사실이라면 비판을 넘어 법적인 문제까지 확대될 수 있다. 가세연이 성폭행 및 폭행 의혹을 제기한 김건모의 경우 연예인이기 때문에 법적 처벌을 받을만한 사생활은 알려질 수도 있다. 그러나 김건모의 아내인 장지연의 경우에는 다르며, 그가 위법한 사실도 아닌 근거 없는 개인사를 언급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못해 비난의 대상이다.  김건모 측도 가세연에 대한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소속사 건음기획은 “강연 녹취본을 찾고 있다. 법적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 넘은 가세연, 비난 불구 폭주…김건모 측 “법적대응”

나하나 기자 승인 2020.01.22 10:48 의견 0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가 무분별한 폭로로 비난을 받고 있다. 

한 매체에 따르면 가세연은 18일 대구에서 강연회를 열고 김건모의 아내인 장지연이 과거 이병헌과 동거를 하는 등 남자관계가 복잡했다고 폭로했다

이들은 장지연의 이름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장지연이라는 걸 추측할 수 있는 표현들을 사용하며 “예전에 이병헌과 사귀고 동거했다. 지금 그 여성은 다른 남성과 결혼한다고 뉴스에 나온다. 그분을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업계에 취재해 보니 남자관계가 유명하더라”라고 말했다. 

가세연의 발언이 사실이라면 비판을 넘어 법적인 문제까지 확대될 수 있다. 가세연이 성폭행 및 폭행 의혹을 제기한 김건모의 경우 연예인이기 때문에 법적 처벌을 받을만한 사생활은 알려질 수도 있다. 그러나 김건모의 아내인 장지연의 경우에는 다르며, 그가 위법한 사실도 아닌 근거 없는 개인사를 언급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못해 비난의 대상이다. 

김건모 측도 가세연에 대한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소속사 건음기획은 “강연 녹취본을 찾고 있다. 법적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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