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세영의 몸무게 인증에 이어 안영미의 세미 누드 화보가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지난 22일 패션지 코스모폴리탄 홈페이지와 매거진에 공개된 안영미의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화보에서 안영미는 상반신을 과감하게 노출해 탄탄한 몸매가 부각됐다. 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 7년 전에도 한차례 누드 화보를 찍었던 안영미는 "30대 초반에 누드 사진을 찍고 38살에 다시 한번 세미누드를 찍어봤다"며 "굶으며 살 빼다가 온갖 질병에 시달렸다. 운동만큼 장점 많은 취미는 없는 것 같다. 건강을 위해서 함께 파이팅"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21일에는 이세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자신의 몸무게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이세영은 '43kg' 체중을 공개하면서 2kg을 더 뺄 것이라며 다이어트 목표를 밝히기도 했다.  사진=이세영 SNS 캡처

이세영 43kg→안영미 세미 누드, 개그맨 '몸' 인증 근황

나하나 기자 승인 2020.05.25 15:33 | 최종 수정 2020.05.26 09:31 의견 0

개그맨 이세영의 몸무게 인증에 이어 안영미의 세미 누드 화보가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지난 22일 패션지 코스모폴리탄 홈페이지와 매거진에 공개된 안영미의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화보에서 안영미는 상반신을 과감하게 노출해 탄탄한 몸매가 부각됐다.

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

7년 전에도 한차례 누드 화보를 찍었던 안영미는 "30대 초반에 누드 사진을 찍고 38살에 다시 한번 세미누드를 찍어봤다"며 "굶으며 살 빼다가 온갖 질병에 시달렸다. 운동만큼 장점 많은 취미는 없는 것 같다. 건강을 위해서 함께 파이팅"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21일에는 이세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자신의 몸무게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이세영은 '43kg' 체중을 공개하면서 2kg을 더 뺄 것이라며 다이어트 목표를 밝히기도 했다. 

사진=이세영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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