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3'가 마지막까지 일반인 출연자의 과거 이력과 관련한 의혹에 시달리는 모양새다. 이번에는 임한결이다. 28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현재 방송 중인 하트시그X 임한X 과거 학력위조 올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을 작성한 A씨는 자신을 임한결이 근무한 커피회사 전 법무팀에서 일했던 사람이라고 주장했다. A씨는 매장 직원으로 임한결이 들어왔었는데 두 명의 여성에게서 회사 전화로 제보가 들어왔다면서 그 내용을 소개했다. 그가 밝힌 제보내용에 따르면 임한결은 두 여성과 유흥업소 호스트바에서 만났으며 법무팀에서 동국대학교 등에 공문을 보내 알아본 결과 임한결이 이력서에 쓴 내용은 허위임이 밝혀졌다.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A씨는 "이 사실을 임한결에게 물어봤지만 계속 부정했다"며 "증거를 보여주닌 그제야 인정하고 도망가듯 나갔다. 영국에서 거주했다는 말과 병원장 아들이란 것도 허위다"라고 강조했다. 논란이 계속 되자 29일 임한결의 지인이라고 주장하는 B씨가 이와 관련한 반박글을 게재했다.  평소 임한결과 찍었던 사진까지 게재하면서 지인임을 강조한 B씨는 "7년 전부터 임한결과 왕십리 쪽에 살면서 친해졌다. 제가 감기에 걸렸을 때 형의 아버님이 운영하시는 병원에 갔다. 병원명을 밝힐 순 없지만 잔병치레가 있는 날이면 형의 아버님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지금 떠돌고 있는 사실은 허위"라고 말했다. 사진=임한결 SNS 캡처 이와 관련된 의혹에 '하트시그널3' 제작진은 "사실 확인 중이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하트시그널3'는 비연예인 출연진들을 내세웠으나 방송에 나올만한 인물인지에 대한 검증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출연진의 '학교폭력' 등 과거사와 관련된 의혹이 발목을 잡으면서 잡음이 끊이지 않았다.

임한결 '신분세탁' 의혹 속 너도 나도 지인 주장…'검증 미흡' 다시 수면 위

임한결, 학력 위조 의혹 제기 돼 논란
제작진은 "확인 중"

나하나 기자 승인 2020.06.29 10:58 의견 0

'하트시그널3'가 마지막까지 일반인 출연자의 과거 이력과 관련한 의혹에 시달리는 모양새다. 이번에는 임한결이다.

28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현재 방송 중인 하트시그X 임한X 과거 학력위조 올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을 작성한 A씨는 자신을 임한결이 근무한 커피회사 전 법무팀에서 일했던 사람이라고 주장했다. A씨는 매장 직원으로 임한결이 들어왔었는데 두 명의 여성에게서 회사 전화로 제보가 들어왔다면서 그 내용을 소개했다.

그가 밝힌 제보내용에 따르면 임한결은 두 여성과 유흥업소 호스트바에서 만났으며 법무팀에서 동국대학교 등에 공문을 보내 알아본 결과 임한결이 이력서에 쓴 내용은 허위임이 밝혀졌다.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A씨는 "이 사실을 임한결에게 물어봤지만 계속 부정했다"며 "증거를 보여주닌 그제야 인정하고 도망가듯 나갔다. 영국에서 거주했다는 말과 병원장 아들이란 것도 허위다"라고 강조했다.

논란이 계속 되자 29일 임한결의 지인이라고 주장하는 B씨가 이와 관련한 반박글을 게재했다. 

평소 임한결과 찍었던 사진까지 게재하면서 지인임을 강조한 B씨는 "7년 전부터 임한결과 왕십리 쪽에 살면서 친해졌다. 제가 감기에 걸렸을 때 형의 아버님이 운영하시는 병원에 갔다. 병원명을 밝힐 순 없지만 잔병치레가 있는 날이면 형의 아버님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지금 떠돌고 있는 사실은 허위"라고 말했다.

사진=임한결 SNS 캡처

이와 관련된 의혹에 '하트시그널3' 제작진은 "사실 확인 중이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하트시그널3'는 비연예인 출연진들을 내세웠으나 방송에 나올만한 인물인지에 대한 검증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출연진의 '학교폭력' 등 과거사와 관련된 의혹이 발목을 잡으면서 잡음이 끊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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