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캡처)
김부용의 반찬가게가 화제다.
11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부용이 비로 인해 반찬가게 수입이 줄었다고 말했다. 배달이 힘들어진 것이 이유였다.
앞서 김부용은 코로나로 인해 반찬가게 매출이 올랐다고 공개한 바 있다. 월 4500만원 이던 반찬가게 매출은 6000만원으로 상승한 것.
김부용 반찬가게는 김부용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함께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부용의 반찬가게는 서울 압구정동에 위치한 것으로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