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철, 나이 49세 이형철, 내년이면 지천명 (사진=이형철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이형철의 나이가 내년이면 지천명이 된다. 28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번째 : 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2')에 배우 이형철과 요리 연구가 신주리가 출연한다. 이형철과 신주리의 데이트 모습은 솔직담백하고 달달한 케미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절로 자아낸다. 이형철은 1971년생으로 올해 49세다. 내년이면 하늘의 뜻을 이해하게 되는 '지천명'이 된다. 벌써 데뷔 24년 차 배우인 셈. 신주리는 1984년생으로 올해 36살이다. 한편 이형철은 1995년 KBS 슈퍼탤런트 동상을 받으며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영화, 드라마 등에서 다양한 배역을 맡아 활약하고 있다. 지난 2016년 SBS 드라마 '끝에서 두번째 사랑'에서는 박천수 역을 맡았고, 2017년 MBC 드라마 '돌아온 복단지'에서는 박재진 역을 맡았다. 이형철은 지난 1월 개봉한 영화 '언니'에서 하상만 역을 맡아 열연했다. 신주리는 숙명여대에서 푸드스타일리스트 과정을 수료하고 코리아요리아트아카데미 주리쌤의 레스토랑 앳 홈을 운영하고 있다. 신주리는 연애의 맛2에서도 이형철을 위해 요리를 선사해주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형철 나이, 내년이면 하늘의 뜻을 알게 되는 '지천명'

윤슬 기자 승인 2019.06.28 17:43 | 최종 수정 2138.12.23 00:00 의견 0

이형철, 나이 49세

이형철, 내년이면 지천명

(사진=이형철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사진=이형철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이형철의 나이가 내년이면 지천명이 된다.

28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번째 : 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2')에 배우 이형철과 요리 연구가 신주리가 출연한다. 이형철과 신주리의 데이트 모습은 솔직담백하고 달달한 케미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절로 자아낸다.

이형철은 1971년생으로 올해 49세다. 내년이면 하늘의 뜻을 이해하게 되는 '지천명'이 된다. 벌써 데뷔 24년 차 배우인 셈. 신주리는 1984년생으로 올해 36살이다.

한편 이형철은 1995년 KBS 슈퍼탤런트 동상을 받으며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영화, 드라마 등에서 다양한 배역을 맡아 활약하고 있다. 지난 2016년 SBS 드라마 '끝에서 두번째 사랑'에서는 박천수 역을 맡았고, 2017년 MBC 드라마 '돌아온 복단지'에서는 박재진 역을 맡았다. 이형철은 지난 1월 개봉한 영화 '언니'에서 하상만 역을 맡아 열연했다.

신주리는 숙명여대에서 푸드스타일리스트 과정을 수료하고 코리아요리아트아카데미 주리쌤의 레스토랑 앳 홈을 운영하고 있다. 신주리는 연애의 맛2에서도 이형철을 위해 요리를 선사해주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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