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아랑 SNS 캡처) 아나운서 강아랑을 향한 뜨거운 인기는 그녀의 성실함이 있기에 만들어졌다. 4일 방송된 KBS 2 '해피투게더 4'에서는 아나운서 강아랑이 초대 손님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강아랑은 자신을 향한 대중의 관심에 고마움을 담은 메시지를 전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강아랑의 인기는 "KBS 아침뉴스를 먹여살린다"라는 반응이 나올 정도다. 많은 이들이 그녀를 보기 위해 뉴스를 챙겨본다는 의견을 남길 정도. 이러한 강아랑의 인기는 단순히 외모 때문만이 아니다. 강아랑은 아침뉴스 출연을 위해 3년여 동안 새벽 3시에 출근하면서 단 한 번도 지각한 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심지어 3시 출근을 위해 20시쯤에 잠에 든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성실함이 있기에 자연스레 인기도 따라오게 된 것. 한편 강아랑은 지난 2013년 대한민국 기상청 날씨 ON 기상 캐스터로 근무하며 이름을 알렸다.

강아랑, KBS 아침뉴스 시청률 1등 공신?…성실함이 만들어낸 지금의 인기

강아랑 외모에 시선집중
강아랑 인기 비결은 성실함

윤슬 기자 승인 2019.07.05 00:52 | 최종 수정 2139.01.06 00:00 의견 0
(사진=강아랑 SNS 캡처)
(사진=강아랑 SNS 캡처)

아나운서 강아랑을 향한 뜨거운 인기는 그녀의 성실함이 있기에 만들어졌다.

4일 방송된 KBS 2 '해피투게더 4'에서는 아나운서 강아랑이 초대 손님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강아랑은 자신을 향한 대중의 관심에 고마움을 담은 메시지를 전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강아랑의 인기는 "KBS 아침뉴스를 먹여살린다"라는 반응이 나올 정도다. 많은 이들이 그녀를 보기 위해 뉴스를 챙겨본다는 의견을 남길 정도. 이러한 강아랑의 인기는 단순히 외모 때문만이 아니다. 강아랑은 아침뉴스 출연을 위해 3년여 동안 새벽 3시에 출근하면서 단 한 번도 지각한 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심지어 3시 출근을 위해 20시쯤에 잠에 든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성실함이 있기에 자연스레 인기도 따라오게 된 것.

한편 강아랑은 지난 2013년 대한민국 기상청 날씨 ON 기상 캐스터로 근무하며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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