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배우 배용준 아내인 박수진의 근황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박수진의 근황을 기자들이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 기자는 박수진이 최근 주부 생활에 전념하고 있음을 전했다. 두 아이의 엄마인 박수진은 육아를 하면서도 지인들과 함께 요리 수업을 받고 있다는 제보도 들려왔다는 것이다. 박수진은 지난 2015년 7월 배용준과 화촉을 밝히면서 주목을 받았다. 부부는 이듬해 9월 득남 했으며 1년 6개월 뒤에는 득녀했다. 한편 박수진은 그룹 슈가 출신 배우이다. 다만 현재 방송에서는 물론이고 공식적인 SNS 활동도 하지 않고 있다. 박수진은 3년째 공식 석상에서 얼굴을 비추지 않으면서 그의 근황에 대한 궁금증은 더욱 커져만 갈 것으로 보인다.

배용준 부인 박수진, 주부 재미 푹 빠졌나…"요리 수업 목격담"

김현 기자 승인 2020.09.18 17:59 의견 0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배우 배용준 아내인 박수진의 근황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박수진의 근황을 기자들이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 기자는 박수진이 최근 주부 생활에 전념하고 있음을 전했다. 두 아이의 엄마인 박수진은 육아를 하면서도 지인들과 함께 요리 수업을 받고 있다는 제보도 들려왔다는 것이다.

박수진은 지난 2015년 7월 배용준과 화촉을 밝히면서 주목을 받았다. 부부는 이듬해 9월 득남 했으며 1년 6개월 뒤에는 득녀했다.

한편 박수진은 그룹 슈가 출신 배우이다. 다만 현재 방송에서는 물론이고 공식적인 SNS 활동도 하지 않고 있다. 박수진은 3년째 공식 석상에서 얼굴을 비추지 않으면서 그의 근황에 대한 궁금증은 더욱 커져만 갈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뷰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